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위암의 T staging은 종양의 침윤 깊이에 따라 결정됩니다. T1은 점막 또는 점막하층 침범으로 나뉘며, T1a는 점막, T1b는 점막하층 침범을 의미합니다. T2는 근육층(muscularis propria), T3는 장막하층(subserosa), T4는 장막 침범 또는 인접 장기 침범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T1b가 점막하층 침범이라는 설명이 옳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T1은 점막뿐 아니라 점막하층까지 포함하므로 틀린 설명입니다.
2. T1b는 점막하층 침범을 의미하여 옳은 설명입니다.
3. T2는 근육층 침범이며 장막 침범은 아닙니다.
4. 인접 장기 침범은 T4b에 해당합니다.
5. 점막층 침범은 T1a에 해당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65세 남성이 상복부 불편감으로 내원했습니다. 위내시경 상 위체부 작은 부위에 1.5cm 크기의 표재성 함몰 병변이 발견되었습니다. 생검 결과 선암(Adenocarcinoma)이 확인되었습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내시경 초음파(EUS): 조기 위암으로 의심될 때 가장 중요한 검사입니다. 암의 침윤 깊이(점막층 vs 점막하층)와 림프절 전이 여부를 평가하여 내시경적 절제 적응증을 판단합니다.
2. 복부 CT: 원격 전이(간, 복막 등) 유무를 평가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 EUS에서 암이 점막하층 상부에 국한되고, CT에서 전이가 없다고 판단되면, 내시경 점막하층 박리술(ESD)이 1차 치료로 고려됩니다.
- ESD 후 병리 검사에서 점막하층 깊은 부위 침범, 림프관 침범, 저분화 암종 등이 확인되면, 추가 위절제술(Gastrectomy) 및 림프절 청소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조기 위암의 '조기'는 '예후가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 '내시경으로 떼어낼 수 있는 단계'라는 기술적 의미가 더 강해요. 그래서 림프절 전이 여부는 정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국시나 임상에서 '조기 위암'이 나오면 무조건 '점막 또는 점막하층'이라고 외우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