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욕창 예방의 핵심 원칙인 압력, 마찰, 전단력의 완화에 대한 이해를 평가합니다.
혼동 주의! 욕창 예방의 기본은 압력 부위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입니다. 링쿠션은 중앙이 빈 형태로, 이 부분에 피부가 처져 혈류를 압박하여 오히려 욕창을 악화시킬 수 있어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30° 옆누운자세는 대퇴골 전자부와 같은 돌출 부위에 직접적인 압력을 줄이고, 완전 옆누운자세보다 전단력을 감소시키는 효과적인 자세입니다. 반면, 45° 이상의 파울러 체위는 엉덩이와 천골 부위에 전단력과 압력을 증가시켜 욕창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욕창 예방 간호는 압력 제거 > 압력 분산의 순서입니다. 체위 변경 시 옷을 잡아당기거나 끄는 행위는 마찰과 전단력을 유발하므로, 홑이불이나 이동 패드를 사용해 들어 올려야 합니다. 보조기구 사용은 압력을 '분산'시키는 것이지 '돌아가면서 받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장기 침상 환자를 돌볼 때, 욕창 예방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간호입니다. 체위 변경은 2시간마다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며, 30° 옆누운자세, 바로누운자세, 반대쪽 30° 옆누운자세를 순환합니다. 체위 변경 시에는 반드시 피부 상태(발적, 온도, 통증, 경결)를 사정하고 기록해야 합니다. 압력 완화용 매트리스(교대압력 매트리스 등)의 사용도 고려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링쿠션은 옛날 방식이에요. 지금은 도넛 모양보다는 작은 베개나 특수 쿠션으로 압력을 완전히 옆으로 빼는 게 훨씬 효과적이랍니다. 체위 변경할 때 '끌어당기지 말고 들어올리기'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해요!"
핵심 개념
욕창 (Pressure Injury) — 피부와 그 아래 조직이 뼈 돌출부와 외부 표면(예: 침대, 의자) 사이에 장시간 눌려 혈류 장애가 발생하여 생기는 국소적 손상. 과거 '욕창(Bedsore)'이라는 용어 대신 '압력손상(Pressure Injury)'이 공식 용어로 사용됩니다.
전단력 (Shearing Force) — 피부는 고정된 상태에서 몸통의 뼈와 깊은 조직이 미끄러지듯 움직일 때 발생하는 병렬 방향의 힘. 침대 머리부분을 높인 상태에서 환자가 미끄러질 때 주로 발생하며, 피하 조직과 혈관을 손상시켜 욕창 위험을 크게 증가시킵니다.
30° 옆누운자세 (30-degree Lateral Tilt Position) — 완전 옆누운자세(90°)보다 전단력을 줄이면서, 대퇴골 전자부와 같은 돌출 부위의 압력을 분산시키기 위해 권장되는 체위. 베개 등을 등과 다리 뒤에 받쳐 자세를 안정시킵니다.
링쿠션 (Ring Cushion / Doughnut Cushion) — 중앙이 빈 도넛 모양의 쿠션. 욕창 부위의 압력을 덜어준다고 생각했으나, 중앙이 빈 부분의 조직이 처지면서 주변 혈류를 막아 오히려 욕창을 악화시킬 수 있어 현대 간호에서는 사용이 금기됩니다.
체위 변경 (Positioning / Repositioning) — 욕창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환자의 자세를 바꾸는 간호 중재. 일반적으로 2시간마다 시행하며, 피부 압력을 완화하고 혈류를 회복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때 마찰과 전단력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수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