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간 당뇨병을 앓아 온 60대 남성은 인슐린으로 혈당을 조절하며 운동, 식이요법을 병행하여 100∼1… | 마이메르시 MyMerci
안전 요구
문제

20여 년간 당뇨병을 앓아 온 60대 남성은 인슐린으로 혈당을 조절하며 운동, 식이요법을 병행하여 100∼150mg/dL를 유지하고 있다. 발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당뇨 환자의 발 간호로는 발톱 손질, 가위 사용을 금지하고, 티눈이나 가골을 병원에서 치료받으며 자르지 않는다. 화상예방을 위해 가열패드나 뜨거운 물병을 발에 대주는 것을 피하고, 맨발로 다니는 것의 위험에 대해 설명한다. 여유가 충분한 신발과 스타킹을 신으며, 발을 건조시켜 따뜻하게 유지하고, 새 신발은 서서히 적응시키면서 신는다. 새 신발보다는 익숙한 신발이 좋다.

심화 해설

당뇨병 환자, 특히 20년 이상 장기간 당뇨를 앓아온 환자의 경우 발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Diabetic neuropathy)과 말초혈관질환(Peripheral artery disease)으로 인해 발의 감각 저하, 혈액순환 장애가 발생하여 작은 상처도 궤양이나 감염으로 악화될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발 간호 중재의 핵심은 발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상처 발생 및 감염을 예방하는 데 있습니다.

이 문제에서는 부종 시 발을 상승시키는 것이 정답입니다. 발을 심장보다 높게 올리면 정맥 순환을 촉진하여 부종을 완화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리 부종은 정맥혈류의 정체로 인해 발생하는데, 발을 상승시키면 중력에 의해 혈액이 심장 쪽으로 원활하게 이동하게 됩니다.

국가고시에서 당뇨병 환자의 발 관리와 관련된 문제는 매우 빈번하게 출제되므로, 각 보기의 오답 이유와 함께 정확한 발 관리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오답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핵심적인 발 관리법을 다시 한번 강조하여 숙지하도록 합시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김 할머니는 30년 동안 제2형 당뇨병을 앓아 왔습니다. 최근 발이 붓고 저린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습니다. 간호사는 김 할머니의 발을 살펴보니 발목 부위에 부종이 관찰되었고, 발의 피부색은 창백했으며, 발등의 맥박이 약하게 촉지되었습니다. 김 할머니는 발의 감각이 둔해져 뜨겁거나 차가운 것을 잘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간호사는 김 할머니에게 발을 심장보다 높게 올려 부종을 완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도록 교육했습니다. 또한 발을 꼼꼼히 씻고 잘 말리며, 보습제를 바르고 면 양말을 신도록 안내했습니다. 발톱을 너무 짧게 깎거나 혼자 티눈을 제거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었고, 발에 맞는 편안한 신발을 신고 슬리퍼 착용은 피하도록 교육했습니다. 며칠 뒤 김 할머니의 발 부종은 눈에 띄게 감소했고, 발의 감각도 조금씩 회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