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경련 시 항경련제를
구강 점막 투여하는 방법을 묻는 문제입니다. 구강 점막 투여는 약물이 점막을 통해 직접 혈액으로 흡수되어
간을 우회하는 첫 번째 통과 효과를 피하고 빠른 전신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주로 설하(혀 아래) 또는 볼점막(뺨 안쪽)을 통해 투여합니다.
혼동 주의! 이 방법의 핵심은 약물을
삼키지 않고 점막에 직접 흡수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물과 함께 삼키거나(보기2), 약을 잘게 부숴서(보기1) 투여하는 것은 경구 투여(삼켜서 위장관에서 흡수)와 혼동하기 쉬운 오답입니다. 전신적 효과가 없다는 설명(보기3)도 잘못된 정보입니다.
정답인 '반복 투여 시 볼을 바꾸어 가면서 약을 투여한다'(보기5)는
점막 자극과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필수적인 간호 중재입니다. 한쪽 볼점막에 반복적으로 약물을 투여하면 국소 자극, 염증, 궤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투여 경로 | 목적/특징 | 간호 중재 |
|---|
| 볼점막 투여 (Buccal) | 빠른 전신 효과, 첫 번째 통과 효과 회피 | 삼키지 않도록 교육, 반복 시 볼 바꾸기, 씹지 않기 |
| 설하 투여 (Sublingual) | 빠른 전신 효과, 첫 번째 통과 효과 회피 | 삼키지 않도록 교육, 침을 삼키지 말 것, 약 녹을 때까지 입 다물기 |
| 경구 투여 (Oral) | 편리성, 경제성 | 물과 함께 삼키기, 위 자극 약은 식후 복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