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뇌졸중(CVA)으로 인한
반신마비(Hemiplegia) 환자에게
안전한 경구투약과
흡인성 폐렴 예방을 위한 간호중재를 묻고 있어요.
정답인
3번의 근거는, 뇌졸중으로 인해 왼쪽 반신마비가 있는 환자는
혼동 주의! 마비된 쪽의 구강 및 인두 근육도 약화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에요. 따라서 약을 마비되지 않은
오른쪽(건측)으로 넣어주면, 정상적인 근육 기능을 가진 쪽에서 삼키기(연하)가 더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이루어져 흡인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
오답 분석
1번: 투약 전 얼음을 먹는 것은
역겨운 맛을 가진 약(예: KCl 용액)을 투여할 때 미각을 둔화시키기 위한 중재예요. 흡인 예방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적어요.
2번:
왼쪽 옆누운자세는 흡인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경구투약 시 흡인 예방을 위한 최적의 자세는
앉은 자세 또는 침대 머리부분을 45~90도 올린 자세예요.
4번: 액체 약을 물로 희석하는 것은 약의 농도를 낮추거나 맛을 약하게 할 수 있지만,
혼동 주의! 액체의 점도가 낮아지면 오히려 기도로 흘러들어가기 쉬워 흡인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요. 점도가 높은 액체가 삼키기 더 안전할 때가 있어요.
5번:
장용정(Enteric-coated tablet)은 절대 분쇄하거나 씹어서는 안 돼요. 이 코팅은 약이 위산에서 분해되는 것을 방지하고 장에서 용출되도록 설계된 것이에요. 분쇄하면 위점막 자극이나 약효 감소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 중재 | 원칙/근거 | 주의사항 |
|---|
| 경구투약 자세 | 앉은 자세 또는 상체 45-90도 | 옆으로 눕히면 흡인 위험 ↑ |
| 반신마비 환자 투약 | 건측(마비 없는 쪽)으로 투약 | 마비측은 연하 기능 저하 |
| 장용정/서방정 | 분쇄/씹기 금지 | 위장 자극, 약효 변형 |
| 액체 약 점도 | 농후한 액체가 삼키기 쉬움 | 묽은 액체는 흡인 위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