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수술 # POD 2일에 환자가 “소변이 마려운데 잘 안 나와요.”라고 호소할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배설 요구
문제
위암 수술 # POD 2일에 환자가 “소변이 마려운데 잘 안 나와요.”라고 호소할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1수분섭취 권장
2방광훈련 실시
3방광팽만 사정✓ 정답
4침상 운동 권장
5단순도뇨관 삽입
해설
배뇨곤란을 호소하므로 먼저는 배뇨곤란을 진단하기 위해 방광을 촉진해본다. 그 후 배뇨를 증진하기 위해 개인적인 환경 고려, 따뜻한 변기 사용, 배뇨자세를 유지하고 물소리를 듣게 함, 대상자의 손을 따뜻한 물에 담그고 방광 위에 압력을 부드럽게 가하기 등을 시행할 수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술 후 흔히 발생하는 배뇨곤란 상황에서 간호사의 우선순위를 묻고 있어요. 위암 수술 후 2일차(POD 2) 환자는 마취제 영향, 통증, 침상 안정, 수술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요폐가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정답 근거: 환자가 "소변이 마려운데 잘 안 나와요"라고 호소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방광팽만 여부를 사정하는 것입니다. 이는 간호과정의 첫 단계인 '사정'에 해당하며, 방광이 팽만되어 있는지 촉진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방광이 팽만되어 있다면, 이는 급성 요폐 상태로 신장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즉각적인 중재가 필요합니다. 방광팽만 사정 없이 다른 중재(수분섭취, 운동 등)를 먼저 시행하는 것은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어요.
오답 분석:
1. 혼동 주의! "수분섭취 권장"은 방광팽만을 사정하기 전에는 오히려 방광 내 압력을 높여 불편감을 증가시킬 수 있어 부적절합니다.
2. "방광훈련 실시"는 만성 요실금이나 신경인성 방광 환자에게 적용하는 장기적인 중재로, 급성 수술 후 요폐 상황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4. "침상 운동 권장"은 전반적인 회복에 도움이 되지만, 배뇨곤란에 대한 직접적이고 우선적인 중재는 아닙니다.
5. "단순도뇨관 삽입"은 방광팽만이 확인된 후 시행할 수 있는 치료적 중재이지만, 사정 없이 바로 시행하는 것은 침습적 시술로서 감염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수술 후 환자의 배뇨 문제는 "사정(A) → 비약물적 중재(B) → 약물/침습적 중재(C)"의 순서로 접근해야 합니다. "호소 → 사정 → 중재"의 기본 흐름을 기억하세요. 특히 복부 수술 후에는 방광 촉진을 통한 사정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위암 수술 후 환자가 배뇨곤란을 호소하면 다음과 같이 접근합니다.
1. 우선순위 1 (즉시 시행): 환자를 편안하게 눕힌 후, 손을 깨끗이 씻고 장갑을 착용합니다. 치골 상부를 부드럽게 촉진하여 단단하고 볼록하게 튀어나온 방광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동시에 최근 배뇨 시기와 양, 통증 유무를 사정합니다.
2. 우선순위 2 (사정 후): 방광팽만이 확인되면, 먼저 비약물적 중재를 시도합니다. 예를 들어, 프라이버시 보장, 서서히 일어나 화장실에 가도록 돕기(의사의 이동 허가 확인), 따뜻한 물로 회음부 세척, 물소리 듣기 등을 시행합니다.
3. 우선순위 3 (중재 실패 시): 비약물적 중재로 30분~1시간 내 배뇨가 이루어지지 않고 방광팽만이 지속되면, 의사에게 보고하여 단순 도뇨 또는 간헐적 도뇨에 대한 처방을 받습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방광이 차 있는지 먼저 만져보는 게 우선이에요! 안 그럼 수분만 계속 먹이다가 방광 터질 뻔한 사고가 날 수도 있답니다. 사정이 먼저, 그 다음이 중재라는 기본을 꼭 지켜요."
핵심 개념
배뇨곤란 — 소변을 보고 싶은 느낌이 있지만 배출이 어렵거나 불완전한 상태를 말합니다. 수술 후 마취, 통증, 불편한 자세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요폐 — 방광에 소변이 차 있지만 자발적으로 배출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급성 요폐는 통증과 방광팽만을 동반하며 즉각적인 간호 중재가 필요합니다.
방광팽만 — 방광이 소변으로 가득 차 팽창된 상태입니다. 치골 상부를 촉진하면 단단하고 둥근 덩어리로 느껴지며, 환자는 하복부 불편감과 압력을 호소합니다.
단순 도뇨 — 일회성으로 도뇨관을 삽입하여 방광 내 잔뇨를 배출한 후 바로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급성 요폐 해소를 위해 시행됩니다.
수술 후 관리 — Postoperative Day의 약자로, 수술 후 경과 일수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POD 2는 수술 후 2일차를 나타내며, 이 시기에는 통증 관리, 조기이상, 합병증 감시 등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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