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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수술 후 2일째에 소변이 마려운데 잘 나오지 않는다고 호소하면 수술 후 요정체(POUR)를 의심해야 한다. 복부 수술과 마취는 방광 주변 자율신경 기능을 저하시켜 배뇨 반사를 억제할 수 있다.
가장 먼저 방광팽만 사정을 시행한다. 치골 위 부위를 시진하고 촉진하여 방광의 윤곽, 단단함, 압통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요정체인지 핍뇨인지 구분한다.
방광팽만이 확인되면 비침습적 배뇨 유도법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따뜻한 물소리 들려주기, 손을 따뜻한 물에 담그기, 방광 위에 부드러운 압력 가하기 등을 시도할 수 있다.
방광 용적이 600mL를 초과하거나 비침습적 방법이 실패했을 때만 도뇨를 고려한다. 사정 없이 수분을 공급하거나 도뇨를 먼저 시행하면 방광 손상 위험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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