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지속성 우울장애(Persistent Depressive Disorder, PDD)와
주요우울장애(Major Depressive Disorder, MDD)의 핵심적인 진단 기준을 구분하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5번 '지속성 우울장애'입니다. 그 근거는 문제에 명시된
"2년 전부터"라는
기간과
"거의 매일 하루에 대부분이 우울하다"는
지속성입니다. 지속성 우울장애(과거 '기분부전장애')의 핵심 진단 기준은 성인의 경우
최소 2년 동안 우울한 기분이 거의 매일, 하루 중 대부분 지속되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식욕부진, 불면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혼동 주의! 4번 '주요우울장애'는 오답입니다. 주요우울장애는
최소 2주 동안 지속되는 심한 우울 에피소드가 특징이며, 문제에서 제시된 2년이라는 장기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주요우울장애는 증상이 더 심각하고 기능 저하가 뚜렷한 반면, 지속성 우울장애는 증상 강도는 덜하지만 훨씬 더 오래 지속되는 만성적 양상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지속성 우울장애(PDD) | 주요우울장애(MDD) |
|---|
| 핵심 기간 | 2년 이상 (성인 기준) | 2주 이상 |
| 증상 강도 | 만성적, 지속적, 강도는 보통 | 급성적, 에피소드성, 강도가 심함 |
| 과거 명칭 | 기분부전장애(Dysthymia) | 우울증(Depression) |
기간을 묻는 문제에서
"2년"이 나오면 먼저
지속성 우울장애를 떠올리세요. "2주"는
주요우울장애의 신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