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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또는 타해 행동을 반복하는 경우에는 신체적 안전과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 치료적 접근(안전한 환경제공)을 우선적으로 계획함
자해 또는 타해 행동이 반복되는 환자에게는 신체적 안전과 심리적 안정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환경 치료적 접근이 최우선이다. 단순히 위험 물건을 제거하는 것을 넘어, 환자가 보호받고 있다고 느끼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는 병실 내 위험 물건 제거, 환자가 혼자 있지 않도록 하는 관찰 체계 확립, 소음이나 과도한 자극을 줄이는 환경 자극 조절이 포함된다. 필요 시 탈확대 전략을 우선 적용하여 강압적 조치를 최소화한다.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존감 증진이나 인지 왜곡 수정 같은 심리적 중재를 시도하면 환자와 간호사 모두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안전한 환경조성은 강압적 조치 이전에 시도하는 가장 비침습적이고 우선적인 전략임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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