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아동의 감염예방을 위한 관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아동의 감염예방을 위한 관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아동을 무균환경에 두고 감염으로부터 철저히 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직장체온과 좌약은 직장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고, 가습기는 공기를 통한 감염을 우려하여 사용하지 않는다. 알코올이 포함된 구강세정제는 구강점막을 건조시켜서 피부의 보호장벽을 깰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음식은 균형잡힌 익힌 생선이나 채소, 멸균된 조리식품을 제공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조혈모세포이식(HSCT) 후 환자는 극도의 골수억제 상태에 빠져 백혈구, 특히 호중구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이 시기는 무과립구증으로, 가장 치명적인 감염 위험이 따르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감염예방을 위한 무균적 관리가 최우선 간호 중재가 됩니다.

정답 근거 (보기1): 멸균된 조리식품 제공무균식의 원칙에 부합합니다. 무과립구증 환자는 정상인이 문제없이 섭취하는 음식의 미생물(예: 리스테리아, 대장균)에도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음식은 완전히 익히고, 가능하면 멸균 처리된 제품을 제공하여 경구를 통한 감염 경로를 차단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보기2 (직장체온 측정): 직장 체온 측정은 혼동 주의! 직장 점막을 손상시켜 균혈증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무과립구증 환자는 비침습적 방법(구강, 액와, 고막)으로 체온을 측정해야 합니다.
보기3 (가습기 사용): 가습기는 습윤 환경을 만들어 세균(특히 녹농균)과 곰팡이 번식의 온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깨끗하고 건조한 공기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감염 예방에 중요합니다.
보기4 (좌약 사용): 좌약 삽입은 직장 점막에 기계적 손상을 일으켜 감염 관문이 될 수 있으며, 변비 예방보다는 더 큰 위험을 초래합니다. 변비 관리에는 경구 완화제나 식이 조절(섬유소, 수분)을 우선합니다.
보기5 (알코올 구강세정제): 알코올 성분은 구강 점막을 건조시키고 자극하여 구강점막염을 악화시키거나 미세한 균열을 만들어 감염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무과립구증 환자에게는 식염수베이킹소다 용액을 이용한 부드러운 구강 간호를 시행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조혈모세포이식 환자 간호의 핵심 키워드는 "무균"입니다. 환경(공기), 접촉(피부/점막), 경구(음식/물)를 통한 모든 감염 경로를 차단하는 중재가 정답의 길입니다. 직장 조작(체온계, 좌약, 관장)과 점막 자극(알코올)은 대부분 오답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조혈모세포이식 후 무과립구증 단계의 아동을 돌볼 때, 간호사는 보호격리 프로토콜을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접근합니다.
1. 환경 및 접촉 관리: 손 위생(알코올 손소독제 또는 비누)은 입실 전후 필수. 방문자 제한, 생화 금지, HEPA 필터가 장착된 양압병실 유지.
2. 경구 감염 경로 차단: 모든 음식은 잘 익힌 뜨거운 음식 또는 상업적으로 멸균된 제품만 제공. 생과일, 생채소, 발효식품(김치, 요구르트), 샐러드바 음식은 절대 금지. 물도 끓인 물 또는 멸균수를 제공.
3. 신체 구멍 및 점막 관리: 식염수로 자주 구강 간호 시행하여 구강점막염 예방. 항문 간호는 부드럽게 뒷물로 씻어주고 완전히 건조시킨 후 보호 크림 도포.
4. 비침습적 모니터링: 체온은 구강 또는 액와로 측정. 모든 침습적 시술(주사, 채혈)은 최소화하고, 반드시 무균 기술을 적용.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이 아이들은 지금 정말 '알몸' 상태예요. 우리의 피부나 점막처럼 몸을 보호해주는 군대(백혈구)가 하나도 없거든요. 우리가 하는 모든 작은 관리 하나하나가 그들의 생명선이에요. '무균'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접근해야 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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