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을 진단받은 10세 아동의 골수천자로 적절한 부위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백혈병을 진단받은 10세 아동의 골수천자로 적절한 부위는?

해설
학령기 아동은 척추나 엉덩뼈능선에서 골수천자를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골수천자의 적절한 부위에 대한 지식을 묻는 문제입니다. 골수천자는 혈액질환(예: 백혈병)의 진단을 위해 골수를 흡인하는 검사입니다. 부위 선택은 환자의 연령과 골수 활성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답인 '엉덩뼈능선(장골능, Iliac crest)'은 성인과 학령기 아동 모두에게 가장 흔히 사용되는 표준 부위입니다. 이곳은 피하조직이 얇고 골반 구조물이 잘 보호되어 있어 안전하며, 충분한 양의 적혈구 및 백혈구 생성 조직(조혈 조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혼동 주의! '요추'는 척수천자(요추천자)의 부위로, 뇌척수액을 채취할 때 사용합니다. 골수천자와 혼동하기 쉬우니 구분해야 합니다.
'정강뼈(경골)'와 '종아리뼈(비골)'는 신생아나 영아기에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부위입니다. 이 시기에는 이 부위들에도 조혈 조직이 존재하지만, 학령기 아동이 되면 대부분 퇴화되어 적절한 검체를 얻기 어렵습니다.
'넓적다리뼈(대퇴골)'는 일반적인 골수천자 부위가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연령대주요 골수천자 부위비고
신생아/영아정강뼈(경골) 상단 내측일시적 사용
학령기 아동 ~ 성인엉덩뼈능선(후상장골극)가장 흔한 표준 부위
성인흉골(흉골체)보조 부위, 주의 깊게 시행

연령에 따른 부위 선택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10세 백혈병 아동 A군이 골수천자를 위해 치료실에 왔습니다. 아동은 매우 불안해하고 엄마에게 매달려 있습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정서적 지지와 준비: 아동의 발달 단계(구체적 조작기)에 맞춰 검사 과정을 장난감이나 그림을 이용해 간단히 설명합니다. "바늘 찌르는 느낌이 들고, 아플 수 있지만 엄마가 옆에 계실 거야"라고 정직하게 알려주는 것이 오히려 신뢰를 구축합니다.
2. 체위 안전 확보: 복와위(엎드린 자세)를 취하게 하여 엉덩뼈능선을 노출시킵니다. 아동이 움직이지 않도록 보조자가 부드럽지만 확실하게 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무균 조작과 사후 관리: 시술 후穿刺部位에 압력을 가해 지혈을 확인하고, 감염 징후(발적, 부종, 통증, 발열)에 대해 보호자에게 교육합니다.
4. 통증 관리: 국소 마취제를 사용하며, 필요시 비약물적 통증 완화법(심호흡, 상상력 유도)을 함께 제공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아이들 골수천자는 기술보다 마음이 더 중요한 시술이에요. 무서워하는 아이를 안정시키고, 부모의 불안을 덜어주는 게 좋은 검체를 얻는 첫걸음이죠. 항상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말해주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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