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량이 적거나 소변이 나오지 않는 경우 도뇨관을 이용하여 소변검체를 채집하고 검체는 즉시 검사실로 보낸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영아 단순도뇨를 통한 무균적 소변 검체 채집 절차에 대한 것입니다. 정답은 ② 채집된 소변검체는 즉시 검사실로 보낸다.입니다.
정답 근거: 채집된 소변 검체는 실온에서 1시간 이내에 검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균이 증식하거나 세포가 용해되어 검사 결과가 왜곡될 수 있습니다. 특히 요배양검사를 위한 검체라면 더욱 신속한 처리가 필수적입니다.
오답 분석:
① 혼동 주의! 10개월 영아의 단순도뇨에는 일반적으로 5~8 Fr의 작은 도뇨관을 사용합니다. 14 Fr은 성인 여성에게 사용하는 크기로, 영아의 요도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③ 소변 수집 주머니나 배액백은 방광보다 낮은 위치에 두어 중력에 의한 배액을 촉진하고 요액의 역류를 방지해야 합니다. 방광과 같은 높이에 두면 배액이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④ 회음부 소독은 앞에서 뒤쪽으로(요도구 → 항문 방향) 한 번만 닦아야 합니다. 뒤에서 앞쪽으로 닦으면 항문 주위의 균이 요도구로 옮겨져 검체가 오염될 위험이 큽니다.
⑤ 단순도뇨는 검체 채집 후 즉시 도뇨관을 제거하는 일회성 시술입니다. 도뇨관을 장기간 삽입해 두는 것은 유치도뇨의 방법이며, 이 경우 감염 위험이 높아지므로 단단히 고정하여 유지해서는 안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영아/소아 단순도뇨 vs. 유치도뇨를 명확히 구분하세요. 단순도뇨는 검체 채집 목적의 일회성 시술이고, 유치도뇨는 배뇨 장애 시 소변 배출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목적에 따라 도뇨관 크기, 고정 여부, 관리 방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10개월 여아가 고열과 함께 기저귀 발진이 심해 소변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단순도뇨를 준비하며,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1. 도뇨관 크기 확인: 영아용 5~8 Fr 도뇨관과 적절한 크기의 수집 용기를 준비합니다.
2. 무균 준비: 손 위생 후 장갑을 착용하고, 회음부를 앞→뒤 방향으로 소독합니다.
3. 시술 수행: 도뇨관을 삽입하여 충분한 양의 소변을 채취한 후 즉시 도뇨관을 제거합니다.
4. 검체 처리: 채집된 검체에 라벨을 붙이고, 30분 이내에 검사실로 보내도록 조치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영아 단순도뇨는 작은 실수 하나로 검체가 오염되기 쉬워요. '앞에서 뒤로' 소독하고, '작은 크기'의 카테터를 사용하며, 채취 후 '바로 빼고 바로 보내는' 3원칙을 꼭 지켜주세요. 특히 엄마 아빠가 지켜보는 상황이 많아 신경이 더 쓰이지만, 확실한 절차가 가장 안전한 방법이에요."
핵심 개념
단순도뇨 — 검체 채집을 목적으로 일회성으로 도뇨관을 삽입하여 소변을 얻은 후 즉시 제거하는 시술. 유치도뇨와 구분됨.
요배양검사 — 요로감염의 원인균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 무균적으로 채취한 소변 검체를 배지에 접종하여 세균을 배양하고 동정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시행함.
회음부 소독 — 도뇨 시 요도구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절차. 요도구를 중심으로 소독솜을 사용해 안쪽에서 바깥쪽, 앞(요도)에서 뒤(항문)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닦음.
유치도뇨 — 요폐나 요실금 관리, 정량적 요량 측정 등을 위해 도뇨관을 일정 시간 동안 체내에 유지시키는 방법. 단순도뇨와 목적과 방법이 다름.
검체 오염 — 검사 목적이 아닌 외부 물질(세균, 세포 등)이 검체에 섞여 들어가 검사 결과의 정확성을 떨어뜨리는 현상. 무균 채취와 신속한 검사실 전달로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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