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생아에게
비타민 K를 안전하게 투여하기 위한 올바른 부위와 방법을 묻는 문제입니다. 신생아는 출생 시 장내 세균이 충분히 정착되지 않아
비타민 K 합성이 부족하고, 간 기능이 미숙하여 응고 인자를 활성화시키는 데 필요한
비타민 K를 저장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이로 인해
비타민 K 결핍성 출혈(Vitamin K Deficiency Bleeding, VKDB)의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신생아에게 출생 직후 예방 목적으로 비타민 K를 투여하는 것이 표준 간호입니다.
정답 근거: 가쪽넓은근 - 근육주사
신생아에게 비타민 K는
근육주사(IM)로 투여합니다. 이는 약물 흡수를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하게 하며, 효과를 확실히 보장하기 위함입니다. 주사 부위로는
가쪽넓은근(Vastus lateralis muscle)이 가장 안전하고 권장됩니다. 이 근육은 신생아에게 상대적으로 크고, 주요 혈관과 신경이 지나지 않아 주사로 인한 손상 위험이 적습니다. 또한, 이 부위는 피하 지방층이 얇아 피하주사로 오인될 가능성도 낮습니다.
오답 분석
| 선택지 | 오류 분석 |
|---|
| 1. 어깨세모근 - 근육주사 | 어깨세모근(Deltoid)은 신생아에서 발달이 미약하여 주사 부위로 적합하지 않으며, 주사 시 신경 손상 위험이 큽니다. 주로 연소아 이상에서 사용합니다. |
| 3. 가쪽넓은근 - 피하주사 | 부위는 맞지만, 비타민 K는 피하주사보다는 근육주사로 투여해야 흡수가 더 확실합니다. 피하주사는 흡수 속도가 느리고 변동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4. 배쪽볼기근 - 근육주사 | 혼동 주의! 배쪽볼기근(Ventrogluteal)은 성인에게 안전한 우수한 근육주사 부위이지만, 신생아나 영아에서는 근육 발달이 충분하지 않아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 부위 근처에는 좌골신경이 지나가므로 위험합니다. |
| 5. 배쪽볼기근 - 피하주사 | 부위도 방법도 모두 틀렸습니다. |
국시 빈출 포인트
신생아 비타민 K 투여는 필수 출생 후 관리 항목입니다. "출생 직후 1회 근육주사"라는 점과 함께,
"가쪽넓은근(Vastus lateralis)"을 사용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성인/소아의 근육주사 부위(배쪽볼기근, 어깨세모근)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