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40주 초산부가 자궁수축 시마다 심한 허리통증을 호소한다. 산부와 태아의 상태가 다음과 같을 때 통증 … | 마이메르시 MyMerci
분만기 여성
문제

임신 40주 초산부가 자궁수축 시마다 심한 허리통증을 호소한다. 산부와 태아의 상태가 다음과 같을 때 통증 완화를 위한 간호중재는?

•자궁경부: 개대 5 cm, 소실 90%

•양막 상태: 파열

•태아심박동: 140회/분

해설
분만 중 허리통증은 태아의 후방위와 관련된 경우가 많으며, 이때 엉치뼈부위에 지속적인 압력을 가하는 반대압법이 효과적인 비약물적 통증 완화 방법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분만 중 비약물적 통증 완화 중재를 묻는 문제입니다. 산모는 초산부로, 자궁수축 시 심한 허리통증을 호소하는데, 이는 태아의 후방위(Occiput Posterior Position)와 매우 흔하게 연관된 증상입니다. 후방위에서는 태아의 후두부가 산모의 엉치뼈(Sacrum)를 압박하여 특징적인 허리통증을 유발합니다.

정답인 5. 엉치뼈부위에 반대압법을 제공한다.는 이러한 병태생리에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중재입니다. 반대압법(Counterpressure)은 엉치뼈 부위에 손바닥이나 주먹으로 지속적이고 단단한 압력을 가해, 태아가 미치는 압박을 상쇄하고 통증을 줄이는 효과적인 비약물적 방법입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혼동 주의! 1. 앙와위를 유지한다.: 후방위 산모에게 앙와위는 태아의 무게가 큰 혈관(하대정맥)을 압박하여 하대정맥압박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고, 오히려 허리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부적절합니다.
2. 유치도뇨관을 삽입한다.: 방광 팽만은 분만 진행을 방해할 수 있으나, 문제 상황에서 통증 완화를 위한 우선순위 중재는 아닙니다. 통증 호소의 직접적 원인이 배뇨 문제라는 근거가 없습니다.
3. 분만촉진제를 투여한다.: 자궁경부 개대 5cm로 활동기에 진입했고, 태아심박동이 정상(140회/분)이므로 분만 촉진이 필요한 상황이 아닙니다. 통증을 증가시킬 뿐입니다.
4. 자궁수축억제제를 투여한다.: 자궁수축은 정상 분만의 필수 과정입니다. 통증 완화를 위해 정상적인 분만 과정을 억제하는 것은 근거에 맞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초산부 + 허리통증" = 후방위 의심 → 반대압법은 암기해야 할 공식입니다.
• 분만 중 통증 관리의 원칙: 비약물적 중재를 먼저 시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반대압법 외에도 체위 변경, 마사지, 집중 호흡법 등이 있습니다.
• 활력징후와 태아 상태가 정상일 때 통증 호소에 대한 첫 번째 반응은 약물 투여가 아닌 비약물적 중재 평가 및 제공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병동에서 초산부가 "선생님, 등이 너무 아파요. 매번 쥐어짜는 것 같아요."라고 호소한다면, 다음과 같이 접근하세요.
1. 신속 사정: 먼저 태아 모니터를 확인하여 태아심박동이 정상인지 확인합니다(110-160회/분). 동시에 산모의 체위를 관찰합니다. 앙와위로 누워 있다면 즉시 체위 변경을 권유합니다.
2. 체위 변경 권유:
추천 체위효과
손-무릎 자세(Hands-and-knees)태아가 엉치뼈에서 벗어나 회전할 공간을 만들어 줌
측와위(좌측 권장)하대정맥 압박 방지, 통증 일부 완화
앉은 자세에서 앞으로 굽힘엉치뼈 압박 감소
3. 반대압법 실시: 산모가 편한 체위에서, 엉치뼈(허리 중앙 아래 오목한 부분)를 손바닥이나 주먹으로 수축 시작과 함께 단호하게 누릅니다. 수축이 끝나면 압력을 뺐다가 다음 수축 시 다시 적용합니다.
4. 지속적 평가: 중재 후 통증 강도 변화를 묻고("압력 주는 게 도움이 되시나요?"), 태아 상태를 계속 모니터링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허리통증 호소하는 산모님 보면 일단 '후방위'가 떠올라야 해요. 반대압법은 간단하지만 효과가 정말 확실한 스킬이에요. 산모님 등 뒤에 서서 함께 호흡하며 압력을 주다 보면, 신뢰감도 쌓이고 통증 조절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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