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생불량빈혈을 진단받은 30대 여성의 치료로 부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최근 재생불량빈혈을 진단받은 30대 여성의 치료로 부적절한 것은?
1혈소판 수혈
2무균법 적용
3조혈모세포 이식
4면역억제제 투여
5헤파린(heparin) 투여✓ 정답
해설
재생불량빈혈은 선천 혹은 후천성 혈액장애로 골수의 기능장애 때문에 나타난다. 임상 증상은 수주 혹은 수개월에 걸쳐 나타나고 3가지 특징적인 증상은 백혈구감소증, 빈혈, 혈소판 감소이다. 치료는 면역억제제, 수혈, 조혈모세포 이식, 비장절제술이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격리를 철저히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재생불량빈혈(Aplastic Anemia)의 치료 원칙을 묻고 있어요. 재생불량빈혈은 골수의 조혈모세포가 파괴되어 모든 혈구(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가 감소하는 질환입니다.
정답 근거:헤파린(Heparin)은 항응고제로, 혈전 예방이나 치료에 사용됩니다. 재생불량빈혈 환자는 혈소판 감소로 인해 출혈 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이 상황에서 항응고제를 투여하면 출혈 위험을 더욱 증가시켜 위험하므로, 치료가 아닌 금기 사항에 해당합니다.
오답 분석:
1. 혈소판 수혈: 혈소판 감소로 인한 출혈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대증요법입니다.
2. 무균법 적용: 중성구 감소로 인한 심각한 감염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필수적인 간호 중재입니다.
3. 조혈모세포 이식: 젊은 환자에서 장기적인 완치를 목표로 하는 근본적인 치료법입니다.
4. 면역억제제 투여(예: 사이클로스포린, 항림프구글로불린): 후천성 재생불량빈혈의 주요 원인이 면역체계의 공격이므로, 이를 억제하는 표준 치료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혼동 주의! 재생불량빈혈은 골수 기능 저하 → 범혈구 감소증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치료는 면역억제, 수혈 지지, 조혈모세포 이식이 주를 이루며, 출혈/감염 예방 간호가 매우 중요합니다. 항응고제 투여는 혈소판 감소 시 금기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재생불량빈혈 환자를 돌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출혈과 감염의 예방 및 조기 발견입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출혈 예방: 혈소판 수가 20,000/μL 미만이면 자발적 출혈 위험이 높습니다. 경미한 외상(칫솔질, 코 풀기)도 피하도록 교육하고, 주사 후 압박 시간을 충분히(5분 이상) 가져야 합니다.
2. 감염 예방: 중성구가 500/μL 미만이면 심각한 감염 위험군입니다. 철저한 손씻기, 무균술, 신선한 음식 섭취, 군중 장소 피하기 등을 교육합니다.
3. 수혈 관리: 수혈 반응과 철과잉증에 주의하며, 필요 시 철킬레이트제 투약을 준비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이 환자들은 피부에 멍이 잘 들고, 열이 나면 큰일 나는 상태예요. 혈구 수치를 항상 확인하면서, 가장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우리의 첫 번째 임무죠."
핵심 개념
재생불량빈혈 — 골수의 조혈모세포가 파괴되어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 모든 혈구계가 감소하는 질환. 선천성(판코니 빈혈)과 후천성(면역매개 등)이 있음.
범혈구 감소증 — 말초혈액에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의 세 혈구계가 모두 감소한 상태. 재생불량빈혈의 특징적인 소견.
조혈모세포 이식 — 건강한 기증자의 조혈모세포를 환자에게 이식하여 정상적인 조혈 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법. 재생불량빈혈의 근본적 치료법 중 하나.
면역억제제 — 과도한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약물(예: 사이클로스포린, 항림프구글로불린). 후천성 재생불량빈혈의 주요 원인인 자가면역 공격을 막기 위해 사용.
헤파린 — 빠른 작용을 하는 항응고제로, 혈전 예방 및 치료에 사용됨. 혈소판 감소증이 있는 환자에게는 출혈 위험을 크게 증가시켜 사용이 금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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