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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식욕부진, 구역, 구토, 최근 몇 년 동안 잦은 폐렴 발병, 움직일 때 뼈의 통증 등의 증상이 있는 50세 중년 남성에게 골수생검을 진행하여 다발성 골수종으로 확진하였다. 통증조절을 위한 간호 중 부적절한 중재는?

해설
통증 조절: 비스테로이드소염제, 아세트아미노펜, 마약성 진통제를 투여한다. 비스테로이드소염제를 사용할 경우 신장기 능장애에 주의한다. 또한 진통제와 관련된 변비를 예방하거나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척추에 통증이 있으면 브레이스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골수를 침범하여 생긴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진통제와 근육이완제를 함께 투여한다. 골절의 위험이 있거나 통증이 심할 때 방사선 치료를 병행할 수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다발성 골수종 환자의 통증 관리에서 부적절한 중재를 찾는 문제입니다. 다발성 골수종은 형질세포의 악성 증식으로, 골용해성 병변을 일으켜 심한 골통과 병적 골절의 위험을 높입니다. 또한, 과다 생성된 M 단백이 신장을 통해 배설되면서 신장 손상의 위험도 큽니다.

정답 근거 (1번: 수분섭취 제한): 다발성 골수종 환자는 혼동 주의!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적입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고칼슘혈증신장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M 단백과 칼슘의 신장 배설을 촉진해야 합니다. 둘째, 통증 조절을 위해 사용하는 비스테로이드소염제(NSAID)는 신독성을 증가시키므로, 이를 상쇄하기 위해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야 합니다. 따라서 수분 섭취를 제한하는 것은 환자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 2번 (근육이완제 투여): 골통으로 인한 근육 경련과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진통제와 병용 투여할 수 있는 적절한 중재입니다.
- 3번 (방사선치료 병행): 국소적인 골용해 병변으로 인한 통증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병적 골절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표준 치료법 중 하나입니다.
- 4번 (척추 브레이스 착용): 척추에 병변이 있어 불안정하거나 통증이 있을 때 지지를 제공하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적절한 중재입니다.
- 5번 (비스테로이드소염제 투여): 염증과 골통을 조절하는 1차 선택 약물입니다. 다만, 신장 기능을 모니터링하며 사용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다발성 골수종 환자 간호의 4대 핵심을 기억하세요: 1) 통증 관리(골통), 2) 신기능 보호(수분섭취, M단백), 3) 감염 예방(면역글로불린 감소), 4) 고칼슘혈증 관리. 특히 "수분 섭취 촉진"은 신장 보호와 고칼슘혈증 예방을 위해 반드시 강조되는 간호 중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50세 남성, 다발성 골수종 확진 후 심한 요통으로 내원했습니다. 통증 점수는 8/10이며, 보행에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신장 기능은 BUN/Cr: 18/1.2 mg/dL로 정상 범위입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통증 사정 및 관리: 통증의 위치, 성질, 강도를 사정하고, 의사에게 NSAID 또는 오피오이드 진통제 투여를 협의합니다. 동시에 척추 브레이스 착용을 도와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2. 수분 공급 및 신기능 모니터링: 하루 2-3L의 수분 섭취를 독려합니다. 혼동 주의! I/O 측정과 함께 정기적인 BUN, Cr, 칼슘 수치를 확인하여 신장 손상과 고칼슘혈증을 조기에 발견합니다.
3. 안전 확보 및 교육: 병적 골절 위험으로 인해 낙상 예방 교육을 철저히 합니다. 통증으로 인한 활동 제한 시 피하지방 주사헤파린을 사용한 혈전 예방 관리도 중요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다발성 골수종 환자에게 '물 많이 드세요'라는 말은 단순한 권고가 아니라 필수 처방이에요. 통증약 때문에, 단백질 때문에 신장이 버거워하는데, 물이 제일 좋은 보호막이랍니다. 통증 관리와 함께 꼭 체크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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