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식도이완불능증(Achalasia)은 식도 연동운동이 소실되고
하부식도조임근(LES)이 이완되지 않는 기능성 식도 질환입니다. 이로 인해 삼킴곤란, 역류, 흉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정답 근거 (보기1): 약물 치료의 목표는
하부식도조임근의 압력을 낮추는 것입니다.
항콜린제는 부교감신경을 억제하여 LES의 긴장도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질산염이나 칼슘통로차단제도 같은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이는 근본적인 치료는 아니지만 증상 완화에 기여합니다.
오답 분석:
- 보기2: 혼동 주의! 찬 음료는 일반적으로 식도 연동운동을 억제합니다. 식도이완불능증 환자는 연동운동 자체가 없으므로, 오히려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음료가 식도를 이완시키고 통과를 돕는 데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 보기3: 식후 왼쪽 옆누운자세는 위 배출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식도이완불능증 환자는 중력을 이용해 음식이 위로 내려가도록 돕기 위해 식후 최소 1-2시간 동안 앉거나 서 있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 보기4: 역류를 예방하기 위한 기본 원칙은 침상 머리 부분을 30도 정도 올리는 것입니다. 머리를 낮추면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기 쉬워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보기5: 복부 근력 강화 운동은 복압을 증가시킬 수 있어 역류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권장되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식도이완불능증의 핵심은
"연동운동 소실 + LES 이완 불능"입니다. 간호 중재는 이 두 가지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1) LES 압력을 낮추는 약물/시술, 2) 중력을 이용한 식사 후 자세 관리. 식후 자세와 역류 예방 자세는 GERD(위식도역류질환)와
혼동 주의! GERD는 식후 2-3시간 직립 자세, 침상 머리 30도 올림을 강조하는 반면, 식도이완불능증은 중력 이용을 통한 통과 촉진에 더 중점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