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치료 후 가슴앓이, 역류, 악취 등의 식도이완불능증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 대한 치료와 간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섭취 / 흡수 / 대사장애 : 소화기계
문제
방사선 치료 후 가슴앓이, 역류, 악취 등의 식도이완불능증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 대한 치료와 간호는?
1수면 시 옆누운자세를 취해준다.
2항콜린제와 칼슘차단제를 투여한다.✓ 정답
3확진을 위해 24시간 식도산도검사를 시행한다.
4통증이 있을 때 마약성 약물의 투여를 금지한다.
5치료될 때까지 금식을 유지하고 영양수액을 공급한다.
해설
식도이완불능증의 가장 정확한 검사는 바륨연하검사이며, 치료로는 항콜린제, 칼슘차단제 등을 투여하여 하부식도조임근 이완, 압력을 감소시킨다. 통증이 있으면 비마약성 및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한다. 수면 시 머리를 높여 주어 역류를 방지하고 식사는 소량씩 자주 실시, 따뜻한 유동식을 공급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식도이완불능증 환자의 치료와 간호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식도이완불능증은 하부식도조임근(LES)의 이완 장애와 식도의 무수축성으로 인해 음식물이 위로 내려가지 못하고 식도에 정체되는 질환이에요. 방사선 치료 후 나타나는 증상은 방사선성 식도염과 유사하지만, 기저에 식도이완불능증이 있다면 원인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죠.
정답인 2번(항콜린제와 칼슘차단제 투여)은 약물 치료의 핵심이에요. 이 약물들은 하부식도조임근의 압력을 낮추고 이완을 촉진하여 음식물의 통과를 돕는 목적으로 사용돼요.
혼동 주의! 3번의 '24시간 식도산도검사'는 주로 위식도역류질환(GERD)의 진단에 사용되는 검사예요. 식도이완불능증의 가장 정확한 확진 검사는 바륨연하검사 또는 식도내압검사(Manometry)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식도이완불능증의 3대 증상은 연하곤란, 역류, 체중감소입니다. 간호 중재로는 소량, 자주, 유동식 공급, 수면 시 상체를 30도 이상 올리기, 식후 2-3시간 동안 눕지 않기를 꼭 기억하세요. 통증 관리 시 마약성 진통제는 식도 운동을 더욱 억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지만, 필요 시 사용은 가능합니다(4번은 "금지"라고 해서 오답).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방사선 치료 후 식도이완불능증 증상이 의심되는 환자를 맞이했다면, 먼저 통증과 영양 상태를 사정해야 해요. 우선순위 간호는 1) 호흡곤란 예방(흡인 위험), 2) 통증 완화, 3) 적절한 영양 공급 순이에요. 침상 머리말판을 높이고, 따뜻한 물이나 유동식을 소량씩 자주 제공하며, 식사 후 최소 1시간 이상 앉은 자세를 유지하도록 교육하세요. 의사는 바륨검사나 내압검사를 통해 진단을 내리고, 니페디핀(칼슘차단제) 같은 약물을 처방할 거예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역류물이 기도로 들어가면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특히 야간에 주의하시고, 침대 머리 부분을 확실히 올려주는 게 중요해요. 환자분께 꼭 이유를 설명해드리고 함께 실천해보아요."
핵심 개념
식도이완불능증 — 하부식도조임근(LES)이 이완되지 않고 식도의 연동운동이 소실되어 음식물이 위로 내려가지 못하는 운동성 식도 질환.
하부식도조임근 — 식도와 위의 경계부에 있는 근육성 판막. 이완 시 음식물이 위로 통과하게 하고, 수축 시 위 내용물의 식도로의 역류를 방지함.
바륨연하검사 — 바륨을 마신 후 X-선 투시하에서 식도의 형태와 운동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 식도이완불능증에서 전형적인 '새 부리 모양'의 좁아진 말단과 확장된 근위부 식도를 보임.
식도내압검사 — 식도 내에 카테터를 삽입하여 연동운동과 하부식도조임근의 압력 및 이완 기능을 직접 측정하는 검사. 식도이완불능증 진단의 금표준.
항콜린제 — 아세틸콜린의 작용을 차단하여 평활근의 긴장도를 낮추는 약물. 식도이완불능증에서 하부식도조임근의 압력을 감소시키는 데 사용됨.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