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D 환자가 오메프라졸을 복용 중이나 위 불편감 및 더부룩함이 계속될 때 추가로 투여할 약물로 적절한 것… | 마이메르시 MyMerci
섭취 / 흡수 / 대사장애 : 소화기계
문제

GERD 환자가 오메프라졸을 복용 중이나 위 불편감 및 더부룩함이 계속될 때 추가로 투여할 약물로 적절한 것은?

해설

PPI 약제인 오메프라졸은 위산분비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약물로 투여하며, 위 내용물의 배출이 지연되는 GERD에서는 위장운동촉진제를 보조적으로 투여한다. LES의 긴장을 높이고 위배출을 촉진하며 역류증상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나머지 답가지의 약물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해야 할 약물에 해당한다.

• 아트로핀(atropine): 항콜린성 약물

• 디아제팜(diazepam): 진정제

• 암로디핀(amlodipine): 칼슘통로차단제

• 테오필린(theophyline): 기관지확장제

• 메토클로프라마이드(metoclopramide): 위장운동촉진제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위식도 역류질환(GERD) 환자의 약물 치료에서,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 단독 치료에 반응이 부족할 때 추가로 고려할 수 있는 약물을 묻고 있어요.

오메프라졸은 위산 분비를 강력히 억제하여 점막 손상을 줄이는 PPI입니다. 하지만 GERD의 원인은 단순히 위산 과다뿐만 아니라, 하부식도괄약근(LES)의 압력 저하, 위 배출 지연, 위 내압 증가 등 복합적이에요. 따라서 PPI로 위산을 조절해도 혼동 주의! 위의 운동성 장애나 배출 지연으로 인한 '더부룩함' 같은 증상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때 추가로 고려하는 것이 위장운동촉진제(Prokinetics)입니다. 메토클로프라마이드는 도파민(D2) 수용체를 차단하여 위의 수축력을 높이고, 위 배출을 촉진하며, LES의 긴장도를 높여 역류를 방지하는 3가지 작용을 합니다. 이는 PPI로 해결되지 않는 운동성 문제를 보완하는 전형적인 병용 치료 전략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약물약리 작용군GERD에서의 역할/위험
아트로핀항콜린제위 운동성과 LES 압력을 감소시켜 역류를 악화시킴
디아제팜벤조디아제핀(진정제)근육 이완으로 LES 압력을 낮출 수 있음. 증상 치료와 무관
암로디핀칼슘 채널 차단제(항고혈압제)평활근 이완으로 LES 압력을 낮출 수 있어 역류를 악화시킬 수 있음
테오필린기관지 확장제평활근 이완 및 위산 분비 촉진으로 GERD 증상을 악화시킴
메토클로프라마이드위장운동촉진제위 배출 촉진 & LES 압력 증가로 PPI의 효과를 보완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PPI를 복용 중인 GERD 환자가 "속이 더부룩하고 음식이 내려가지 않는 느낌"을 호소한다면, 단순히 위산 문제가 아닌 위 운동성 장애를 의심해야 해요. 간호사는 환자의 증상을 구체적으로 사정(식후 언제 시작되는지, 구토 유무, 체중 변화 등)하고 의사에게 운동촉진제 추가 투여를 고려해볼 것을 제안할 수 있어요. 또한, 운동촉진제인 메토클로프라마이드는 혼동 주의! 추체외로 증후군(안면 근육 경련, 목 뒤로 젖힘 등) 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투약 교육 시 이에 대한 주의사항을 반드시 설명해야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GERD 관리, 위산만 조절한다고 다 해결되는 게 아니에요. 위의 '움직임'까지 챙겨야 속이 편한 환자를 볼 수 있답니다. 운동촉진제는 든든한 조력자지만, 부작용 신호에는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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