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응급 제왕절개술의 적응증이 아닌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다음 중 응급 제왕절개술의 적응증이 아닌 것은?

해설
경미한 자간전증은 응급 제왕절개술의 절대적 적응증이 아니다. 반면, 나머지 보기는 모체나 태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응급 제왕절개술이 필요한 상황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응급 제왕절개술의 절대적 적응증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모체 또는 태아의 생명을 위협하는 급성 상태"인지 여부로 구분하는 것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보기 1, 2, 3, 5는 모두 감별 포인트! 분만 중에 발생하면 수분 내로 태아 사망 또는 모체의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응급 상황입니다. 반면, 경미한 자간전증(Mild preeclampsia)은 혈압 조절과 모니터링을 통해 질식 분만(Vaginal delivery)을 시도할 수 있는 상황으로, 즉각적인 제왕절개를 요구하는 응급 상태는 아닙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응급 제왕절개술의 목표는 모체와 태아의 생명을 구하는 것입니다. 태아 곤란증(Fetal distress)은 태아 저산소증의 지속으로 뇌손상 위험이 있고, 중증 태반 조기 박리(Severe placental abruption)완전 전치태반(Complete placenta previa)의 출혈은 모체의 쇼크와 태아 사망을 초래합니다. 제대 탈출(Umbilical cord prolapse)은 탈출된 제대가 압박되어 태아 순환을 급격히 차단합니다. 이 모든 상황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반면, 경미한 자간전증은 혈압이 140/90 mmHg 이상이지만, 단백뇨가 동반된 상태로, 치료 목표는 혈압 조절과 발작(자간증) 예방이며, 반드시 즉시 분만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증 자간전증(심한 고혈압, 장기 기능 장애)으로 진행하면 응급 분만이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32세 임신 39주 초산부. 정기 검진에서 혈압 148/92 mmHg, 소변 단백뇨 1+ 소견. 두통이나 상복부 통증은 없음. 태아 심박동은 정상.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혈압 재측정, 2) 24시간 소변 단백뇨 정량, 3) 혈청 크레아티닌, 간기능 검사, 혈소판 수치 확인. 경미한 자간전증 진단 시, 태아 안녕 평가(NST, 초음파)와 함께 입원 관찰이 표준입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입원 후 안정, 혈압 모니터링. 항고혈압제(1차 선택: Labetalol, Nifedipine) 투여. Magnesium sulfate는 자간증 예방을 위해 중증으로의 진행이 의심되거나 분만 중/후에 투여합니다. 질식 분만 유도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혈압을 지나치게 급격히 떨어뜨리면 태아 태반 관류를 저해할 수 있습니다. 두통, 시력 장애, 상복부 통증이 나타나면 중증 자간전증으로의 진행을 의심하고 응급 분만을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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