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0세 여성, 제왕절개 분만 후 2시간, 활력 징후: 혈압 80/40mmHg, 맥박 120회/분. 지속적인 질 출혈이 있으며, 복부 촉진 시 자궁이 무르고 단단하지 않음.
진단적 접근: 이 경우 별도의 "진단 검사"보다는 원인에 따른 즉각적인 치료가 우선입니다. 자궁 무력증은 임상 소견(무른 자궁, 지속 출혈)으로 진단합니다. 출혈량과 활력 징후를 모니터링하며, 혈액 검사(혈색소, 혈소판, 응고 검사)를 동시에 의뢰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4T 알고리즘):
1. Tone(긴장도): 자궁 마사지 + 1차 자궁수축제(옥시토신 정주). 반응 없으면 2차 약제(메틸에르고노빈 IM, 카보프로스트 IM/자궁내).
2. Trauma(외상): 자궁 무력증에 반응하지 않으면, 질/자궁경부/자궁 열상이나 자궁 파열 등을 의심하고 검진/수술적 탐색.
3. Tissue(조직): 태반 잔류를 의심하고 수기적 제거술 또는 소파술.
4. Thrombin(응고): 응고 장애를 교정(신선동결혈장, 혈소판 수혈 등).
주의사항: 환자는 이미 쇼크 상태(저혈압)입니다. 자궁수축제 투여와 동시에 대량 수액 공급 및 수혈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단, 수혈만으로는 근본 원인(무른 자궁)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