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분기 산모에서 전치 태반이 의심될 때, 진단을 위한 최적의 초기 영상 검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임신 3분기 산모에서 전치 태반이 의심될 때, 진단을 위한 최적의 초기 영상 검사는?
1복부 초음파 검사
2단순 복부 X선 촬영
3자기공명영상
4컴퓨터단층촬영
5질 초음파 검사✓ 정답
해설
전치 태반의 진단 및 태반 위치 정확한 평가를 위해 질 초음파가 복부 초음파보다 우수하다. MRI는 태반 부착 이상(침습성 태반) 평가 시 고려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전치 태반(Placenta Previa)이 의심되는 임신 3분기 산모의 초기 영상 검사 선택을 묻습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임신 3분기(특히 후기)에 무통성 질 출혈(Painless vaginal bleeding)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할 질환이 전치 태반입니다. 이때 가장 빠르고 안전하며 정확하게 태반의 위치와 자궁 경부 내구(Internal os)와의 관계를 평가할 수 있는 검사가 필요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핵심! 질 초음파 검사(Transvaginal Ultrasound)는 전치 태반 진단의 금표준(Gold Standard)입니다. 복부 초음파에 비해 탐촉자(Probe)가 자궁 경부에 더 가까워 해상도가 뛰어나고, 태반의 가장자리가 자궁 경부 내구를 얼마나 덮고 있는지 정확히 평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침습성 태반(Placenta accreta spectrum)의 조기 징후(예: 태반 내 라쿤화(Lacunae), 자궁 방광 경계 소실)도 더 잘 관찰할 수 있어 초기 평가에 최적입니다. 가이드라인에서도 무증상이더라도 태반 위치가 낮게 관찰되면 질 초음파로 확인할 것을 권고합니다.
오답 분석:감별 포인트! ①번 복부 초음파는 선별 검사로 사용되지만, 태아나 방광에 가려 태반 하단부와 자궁 경부의 관계를 정확히 보기 어려울 수 있어 확진용으로는 부적절합니다. ③번 자기공명영상(MRI)은 전치 태반이 확인된 후, 특히 전전벽 전치 태반에서 침습성 태반이 동반되었는지 평가할 때 유용한 2차 검사입니다. 초기 검사로는 비용과 접근성 문제로 인해 일차적으로 시행되지 않습니다. ②번 단순 복부 X선과 ④번 컴퓨터단층촬영(CT)은 태아에 대한 방사선 노출 위험이 있어 전치 태반 평가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32세 임신 32주된 산모가 갑자기 시작된 무통성 선홍색 질 출혈로 응급실 내원. 혈압 110/70, 맥박 88회/분. 태아 심박동은 정상 범위. 복부는 연약하며, 자궁 수축은 없음.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활력 징후 안정화 후, 질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 태반 위치를 확인합니다.
2. 확진 및 추가 평가: 질 초음파로 전치 태반이 확인되면, 출혈량과 임신 주수에 따라 입원 관찰을 결정합니다. 필요 시 MRI를 통해 침습성 태반 여부를 평가합니다.
치료 계획: 출혈이 없거나 적고 임신 주수가 34주 미만이면 보존적 치료(절대 안정, 철분제 등)와 스테로이드 투여(태아 폐 성숙 촉진)를 합니다. 대량 출혈이나 임신 만기(보통 36-37주)에 도달하면 제왕절개(Cesarean section)를 계획합니다. 전치 태반은 질식 분만의 절대 금기입니다.
주의사항: 전치 태반이 의심되는 환자에서는 질 내 검진(Digital vaginal exam)을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치명적인 대출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검진은 반드시 초음파로 대체합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