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분만 후 2시간이 지난 산모가 지속적인 질 출혈과 함께 자궁저부가 잘 만져지지 않고 부드러우며, 혈…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제왕절개 분만 후 2시간이 지난 산모가 지속적인 질 출혈과 함께 자궁저부가 잘 만져지지 않고 부드러우며, 혈압이 저하되었다.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는?

해설
분만 후 출혈에서 자궁이 부드럽고 잘 만져지지 않으면 자궁무력증을 의심하며, 첫 번째 처치는 자궁 마사지와 방광 배뇨, 잔유 태반 조직 제거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제왕절개 분만 후 2시간 이내에 발생한 지속적인 질 출혈, 자궁저부가 잘 만져지지 않고 부드러운 소견(Boggy uterus), 혈압 저하를 보입니다. 이는 산후출혈(Postpartum Hemorrhage, PPH)의 가장 흔한 원인인 자궁무력증(Uterine Atony)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핵심! 산후출혈의 초기 관리 알고리즘은 '4T'를 기억하세요. 원인을 순차적으로 평가하고 치료합니다: Tone(자궁 긴장도), Trauma(외상), Tissue(조직 잔유), Thrombin(응고 이상). 이 환자의 소견(부드러운 자궁)은 첫 번째 T인 Tone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는 자궁 마사지(Uterine massage)와 함께, 출혈을 악화시킬 수 있는 양수막 잔유물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고 제거하는 것입니다. 이는 비침습적이며 즉시 시행할 수 있는 1차 치료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2세 여성, G2P1, 제왕절개 분만 후 2시간. 활력 징후: 혈압 90/60 mmHg, 심박수 110회/분. 지속적인 활성화 질 출혈(1시간 동안 패드 3장 적심). 복부 검진상 자궁저부가 명확히 촉지되지 않고 탄력이 없으며 부드러움(Boggy).

진단적 접근: 1) 즉시 자궁 마사지 및 질/자궁강 검사 -> 2) 자궁 수축제 정맥 주사 -> 3) 응고 인자 교정 및 수혈 -> 4) 수술적/중재적 치료(재개복, 색전술) 순서입니다. 자궁 마사지와 잔유물 제거는 동시에 이루어지는 초기 조치입니다.

치료 계획: 초기 조치(정답 ②) 후에도 출혈이 지속되면, 다음 단계로 옥시토신(Oxytocin) 정맥 주입을 시작하고, 필요시 메틸에르고노빈(Methylergonovine) 또는 카르보프로스트(Carboprost)를 추가합니다. 대량 수액 및 수혈을 병행합니다.

주의사항: 자궁무력증이 의심될 때 감별 포인트! 방광 팽만을 먼저 확인하고 배뇨를 유도해야 합니다. 팽만된 방광은 자궁 수축을 방해하여 출혈을 유사하게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