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화상 환자에게 부분층 피부 이식술(Split-Thickness Skin Graft, STSG)을 시행하… | 마이메르시 MyMerci
화상·절단
문제

중증 화상 환자에게 부분층 피부 이식술(Split-Thickness Skin Graft, STSG)을 시행하였다. 피부를 채취한 공여부(Donor site)의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올바른 것은?

해설
부분층 피부 이식은 진피의 기저부가 남아 있으므로, 공여부는 심재성 2도 화상과 유사하게 스스로 상피세포를 재생하여 치유됩니다. 초기에는 수술 부위보다 통증이 더 심할 수 있습니다. 보기1: 공여부는 봉합수술 없이 자연 치유됩니다. 보기3: 공여부는 이식 부위보다 통증이 더 심할 수 있습니다. 보기4: 공여부는 비후성 흉터를 남길 수 있지만 모발이 자랄 수 있으며, 평생 지속되지는 않습니다. 보기5: 공여부는 인공 피부로 덮을 수 있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중증 화상(Burn) 환자의 재건 수술에 사용되는 부분층 피부 이식술(Split-Thickness Skin Graft, STSG) 후, 피부를 채취한 공여부(Donor Site)의 생리적 치유 기전과 관리 원칙을 묻고 있어요. 작업치료사는 화상 흉터 관리와 기능 회복 중재를 담당하므로, 피부 이식의 종류와 각 부위별 치유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부분층 피부 이식술(STSG)은 표피(Epidermis)와 진피(Dermis)의 일부만 채취하는 방식이에요. 핵심! 공여부에는 진피의 깊은 층, 즉 모낭(Hair Follicle), 피지선(Sebaceous Gland), 땀샘(Sweat Gland) 등 피부 부속기(Skin Appendage)가 포함된 기저부가 남아 있어요. 이 남아 있는 상피 세포들이 증식하고 이동하면서 상피화(Epithelization) 과정을 통해 자연적으로 치유되므로, 별도의 봉합 없이 습윤 드레싱만으로 관리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②번이 정답이에요. 공여부는 심재성 2도 화상(Deep Partial-Thickness Burn)과 유사한 상태로, 진피의 일부가 남아 있기 때문에 자연 치유가 가능해요. 남아 있는 상피 세포들이 재생되면서 약 7~14일 내에 상피화가 완료됩니다. 작업치료사는 공여부가 자연 치유되는 동안 감염 예방과 습윤 환경 유지를 위한 드레싱 관리, 그리고 치유 후 발생할 수 있는 흉터 구축(Scar Contracture) 예방을 위한 조기 중재를 계획해야 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공여부는 전층 피부 이식술(FTSG)과 달리 봉합이 필요 없어요. 봉합이 필요한 것은 공여부를 전층으로 절제했을 때에요. ③번: 공여부는 표피가 벗겨져 신경 말단이 노출된 상태이므로, 오히려 이식 부위보다 초기 통증이 더 심한 경우가 많아요. 이는 작업치료 중재 시 환자 교육과 통증 관리 전략 수립에 중요한 포인트예요. ④번: 모낭이 보존되어 있으므로 모발이 다시 자라며, 적절한 압박 요법과 흉터 관리를 하면 비후성 흉터를 예방하거나 최소화할 수 있어요. ⑤번: 인공 피부나 생물학적 드레싱을 사용할 수 있지만, 혼동 주의!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며 거즈 기반의 습윤 드레싱으로도 충분히 관리 가능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전층 피부 이식술(Full-Thickness Skin Graft, FTSG)은 표피와 진피 전층을 채취하므로 공여부를 봉합해야 하며, 공여부에 모낭 등이 남지 않아 자연 치유가 불가능해요. 반면, STSG는 공여부의 자연 치유가 가능하여 넓은 부위에 반복 채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개념 정리:
구분부분층 피부 이식술 (STSG)전층 피부 이식술 (FTSG)
채취 깊이표피 + 진피 일부표피 + 진피 전층
공여부 치유자연 치유 (상피화)1차 봉합 필요
공여부 흉터비후성 흉터 가능성 있음흉터 적음
이식 부위 구축구축 발생 가능성 높음구축 발생 가능성 낮음
작업치료 중점조기 보행, 압박 요법, 신연 운동기능적 결과 우수, 미세운동 부위 적합

치료 원리 포인트: 공여부 치유 후에는 비후성 흉터(Hypertrophic Scar)가 발생할 수 있어요. 작업치료사는 핵심! 흉터가 성숙되는 약 1~2년 동안 꾸준한 압박 요법(Pressure Therapy)신연 운동(Stretching Exercise)을 통해 관절 구축을 예방해야 해요. 또한, 공여부는 통증이 심하므로 초기 드레싱 교체 시 진통제 투여 후 시행하거나, 습윤 드레싱을 통해 통증을 경감시켜 주는 것이 중요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화상 재활 파트에서는 피부 이식술의 종류, 공여부와 수혜부의 관리 차이, 흉터 평가(Vancouver Scar Scale) 및 압박 요법의 원리가 빈출돼요. 특히 "공여부는 자연 치유된다"는 개념과 "통증이 더 심할 수 있다"는 역설적인 포인트를 잘 기억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 치유 기전뿐만 아니라, "공여부가 주로 넓적다리(Thigh)일 때 어떤 ADL 제한이 발생하는지", "압박 의복 착용 시간과 압력은 얼마인지"와 같은 임상 적용 문제로도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작업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화염 화상으로 양측 팔와 몸통에 35%의 중증 화상을 입은 45세 남성 환자가 피부 이식술 후 작업치료실에 의뢰되었어요. 양측 넓적다리 앞쪽에서 STSG를 채취했으며, 공여부에는 습윤 드레싱이 적용된 상태예요. 환자는 "이식 부위보다 허벅지가 더 쓰리고 아파서 움직이기 싫다"고 호소하며, 침상 밖 활동을 거부하고 있어요. 평가 및 중재 전략 (Evaluation & Intervention): 작업치료사는 공여부 통증이 환자의 일상생활활동(ADL) 참여를 제한하고 있다고 판단해요. 핵심! 우선 통증 사정(Visual Analogue Scale, VAS)을 시행하고, 드레싱 교체 시간에 맞춰 진통제가 효과적으로 투여되고 있는지 간호팀과 협의해요. 초기에는 통증이 적은 팔 올림 및 능동 보조 관절가동운동(AAROM)부터 시작하고, 점차 앉기, 서기, 보행 훈련으로 확장해 나가요. 공여부가 당겨지는 느낌이 들 수 있으므로, 넓적다리 공여부에는 신연 운동을 병행하여 관절 구축을 예방하고, 환자에게 통증은 자연 치유 과정의 일부임을 교육하여 심리적 안정을 도모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감염 예방이 최우선이에요. 공여부 드레싱이 젖거나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작업치료실 내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해요. 과도한 신연은 이식 부위뿐 아니라 공여부의 상피화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통증 범위 내에서 점진적으로 시행해야 해요. 양측 넓적다리 공여 시, 초기 기립성 저혈압과 낙상 위험이 높으므로 보행 훈련 시 반드시 보조자가 동반해야 해요.
복약지도 프로토콜: 공여부 치유 기간(약 2주) 동안에는 샤워 시 공여부가 직접 물에 닿지 않도록 교육해요. 퇴원 후에도 공여부는 햇빛에 매우 민감하므로, 최소 1년 이상 자외선 차단제(SPF 50+)를 꾸준히 바르고 긴 옷을 입어 색소 침착을 예방하도록 해요.
선배 작업치료사의 한마디: "공여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 같지만, 환자에게는 이식 부위보다 더 큰 불편감을 주는 경우가 많아요. 통증에 대한 공감과 적절한 중재가 환자의 재활 참여도를 높이는 핵심 열쇠라는 걸 꼭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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