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정보: 김모 할머니 (78세, 여성), 퇴행성 관절염 과거력 있음. 독립적 생활을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몇 달간 다리가 약해지고 균형 감각이 떨어진다고 호소함.
주 호소 및 현병력: "어젯밤 화장실 가다가 발을 헛디뎌 거의 넘어질 뻔했어요.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 보이더라고요." 라며 낙상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 야간에 평균 2-3회 소변을 보기 위해 일어남.
활력징후: 혈압 128/82 mmHg, 맥박 72회/분, 체온 36.5°C, 호흡 16회/분, SpO2 98% (실내 공기).
신체검진 소견: 하지 근력 약간 감소, 관절 가동 범위 제한적. 걸을 때 약간 불안정함.
의심 진단/문제: 낙상 고위험 상태.
간호 중재 및 환경 관리: 간호사는 할머니의 집을 방문하여 낙상 위험 평가를 실시합니다. 구체적인 중재 계획으로, • 침실에서 화장실까지의 경로에 야간 유도등을 설치할 것을 권고합니다. • 욕실 바닥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고, 변기 옆과 샤워실 벽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도록 도움니다. • 침대 높이가 적절한지 확인하고, 침대 옆에 안정된 보조 의자를 두어 일어날 때 도움을 받도록 합니다. • 거실에 널브러진 작은 카펫을 제거하여 걸림 위험을 없앱니다.
환자 교육: 할머니에게 밤에 일어날 때는 서두르지 말고, 먼저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잠시 정신을 차린 후 일어날 것, 안정된 신발을 신고 다닐 것, 자주 쓰는 물건은 높은 선반이 아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보관할 것을 교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