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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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기본 정보: 김철수 씨, 58세, 남성, 회사 과장. 기저질환으로 고혈압(Hypertension)과 당뇨병(Diabetes Mellitus)을 오랫동안 관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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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호소 및 현병력: "간호사님, 갑자기 가슴이 조이는 것 같고 눌리는 듯한 통증이 있어요." 오늘 오후 회의 중 스트레스를 받은 후 처음 발생했습니다. 통증은 왼쪽 가슴에서 시작되어 왼쪽 팔과 턱까지 뻗치는 느낌이라고 호소합니다. 지속 시간은 약 5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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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력/가족력: 고혈압, 당뇨병 10년 전 진단 받고 약물 복용 중. 아버지가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으로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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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징후: 체온 36.8°C, 혈압 168/102 mmHg, 맥박 112회/분, 호흡 24회/분, SpO2 97% (실내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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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검진 소견: 창백해 보이며, 이마에 땀이 맺혀 있습니다. 가슴 압통은 없으나, 심장 청진 상 이상 소음은 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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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진단명: 안정형 협심증(Stable Angina Pectoris) 의심. (추후 심전도(Electrocardiogram, ECG), 운동 부하 검사(Exercise Stress Test) 등으로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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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중재 및 치료 방향:
1. 즉시 환자를 편안한 자세로 앉히거나 눕힙니다.
2. 처방된 니트로글리세린(NTG) 설하 정제를 환자에게 제공하며, "이 약을 혀 밑에 넣고 녹이세요. 삼키지 마시고요."라고 명확히 지시합니다.
3. 투여 후 환자의 혈압과 통증 정도를 모니터링합니다. (NTG는 혈압 강하 효과가 있음)
4. 통증이 5분 내에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되면, 추가로 1정을 투여할 수 있으나(의사 지시 또는 프로토콜에 따름), 3정 투여 후에도 호전되지 않으면 응급조치(119 신고 등)를 취해야 합니다. 이는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5. 산소 투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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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교육 내용:
- NTG의 정확한 사용법(설하 투여)과 삼키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 투여 후에는 앉거나 누워 휴식해야 하며, 일어날 때는 천천히 일어나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기립성 저혈압 예방).
- 약은 빛과 습기를 피해 갈색 병에 보관하고, 유효기간(보통 개봉 후 6개월)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 통증이 발생할 때마다 기록하도록 교육하고, 통증 패턴의 변화(더 자주, 더 심하게, 휴식 중에도 발생)가 있으면 즉시 병원에 연락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