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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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김철수 씨, 58세, 남성, 운전기사. 특별한 기저질환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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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호소 및 현병력: 약 1년 전부터 우측 서혜부에 불룩 튀어나오는 것이 느껴지고, 서서히 크기가 커짐. 누우면 사라지고 서거나 힘을 주면 다시 나타남. 통증은 거의 없으나 불편감 호소. 최근 들어 튀어나온 부위가 눌러도 잘 들어가지 않아 외래 방문 후 서혜부 탈장(Hernia) 진단하에 선택적 탈장교정술(Herniorrhaphy)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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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력/사회력: 평소 흡연 1갑/일, 음주는 사회적 음주 수준. 변비 경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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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징후: 퇴원 당일 기준 혈압 125/80 mmHg, 맥박 78회/분, 체온 36.8°C, 호흡 16회/분, SpO2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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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검진 소견: 수술 부위(우측 서혜부) 청결, 봉합선 건조, 발적이나 삼출물 없음. 약간의 부종과 압통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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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진단명: 우측 서혜부 탈장 수술 후 상태(Post-operative status after right inguinal herniorrh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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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중재 및 치료 방향: 퇴원 후 복압 상승 방지 교육이 최우선. 진통제 복용법, 상처 관리법(청결 유지, 목욕 제한), 합병증 증상(발열, 심한 통증, 상처 분비물 증가 등) 관찰법 교육. 특히, 흡연으로 인한 만성 기침이 복압 상승 요인이 될 수 있어 금연 상담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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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교육 내용: "김철수 씨, 퇴원 후 6-8주 정도는 수술 부위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 중요한 시기예요. 무거운 물건(10kg 이상)을 들거나, 심하게 기침하거나, 변비로 힘을 주어 대변을 보는 행동은 절대 피하셔야 합니다. 대신 물을 자주 마시고,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드셔서 변비를 예방하세요. 가벼운 산책은 괜찮습니다. 만약 기침이 난다면, 베개로 배를 살짝 누르거나 팔로 감싸서 가볍게 기침하는 방법을 사용하세요. 운전은 의사 선생님께 허락받을 때까지 잠시 미루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