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정보: 김OO 환자, 58세, 남성, 은퇴한 공무원. 평소 고혈압(Hypertension)으로 약을 복용 중이었음.
주 호소 및 현병력: 2주 전부터 지속적인 피로감과 잇몸 출혈이 있어 내원하였고, 혈액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어 급성 골수성 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이 의심되어 정밀 검사를 위해 입원함.
과거력: 고혈압 10년 경과.
검사 전 활력징후: 혈압 142/88 mmHg, 맥박 92회/분, 체온 36.8°C, 호흡 20회/분, SpO2 98%.
검사 결과: 입원 시 혈액 검사에서 혈소판(Platelet) 수치가 25,000/μL로 정상(150,000-450,000/μL)에 비해 현저히 낮았음.
시행된 시술: 최종 진단 및 분류를 위한 골수 검사(Bone marrow aspiration and biopsy)를 후장골능(Posterior iliac crest)에서 시행함. 국소 마취 후 시술은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었음.
검사 직후 간호: 간호사는 환자를 도와 검사 받은 쪽 엉덩이(후장골능 부위)가 바닥을 향하도록 바로 옆으로 돌아눕게 하였습니다. 이 자세로 최소 30분 동안 누워 있도록 지시하였고, 부위 위에 모래주머니를 올려 추가 압박을 적용하였습니다. 환자에게 움직이지 말고 안정을 취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모니터링: 간호사는 15분 간격으로 활력징후를 확인하고, 검사 부위의 드레싱에 출혈이나 삼출의 징후가 없는지 주기적으로 관찰하였습니다. 또한 환자에게 어지러움, 검사 부위의 통증 악화, 따뜻함 또는 촉촉함을 느끼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의심 진단명: 급성 골수성 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진단 확정 대기 중).
간호 중재 및 치료 방향: 1) 출혈 예방을 위한 절대 안정 유지. 2) 혈소판 수치가 매우 낮으므로, 추후 혈소판 수혈(Platelet transfusion)이 필요할 수 있음을 의사와 협의. 3) 잇몸 출혈 등 다른 부위의 출혈 징후 관찰. 4) 항암화학요법(Chemotherapy) 계획을 위한 준비.
환자 교육 내용: "검사 받은 부위를 깔고 누워계셔야 출혈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최소 30분은 이렇게 계세요." "갑자기 일어나시거나 허리를 비트는 동작은 피해주세요." "부위가 심하게 아프거나, 드레싱에 피가 스며든다면 바로 알려주세요." "앞으로도 피가 쉽게 멈추지 않을 수 있으니, 칫솔질은 부드럽게 하시고 코를 풀 때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