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시나리오]•
기본 정보: 김OO, 72세, 여성, 무직.•
주 호소 및 현병력: "소변 볼 때 따가운 느낌이 있고, 자꾸 마려운데 양은 적어요." 라며 내원. 3일 전부터 소변 시 배뇨통(dysuria)과 빈뇨(frequency) 시작. 열은 없으나 약간의 급뇨(urgency) 동반. 과거 요로감염(UTI) 병력 2회.•
과거력: 고혈압(Hypertension) 10년, 제2형 당뇨병(Type 2 Diabetes Mellitus) 5년. 둘 다 약물 복용 중.•
활력징후: 혈압 138/85 mmHg, 맥박 88회/분, 체온 36.8°C, 호흡 18회/분, SpO2 98% (실내 공기).•
신체검진: 복부 압통 없음. 요부(loin) 타진통 없음.•
의심 진단: 하부 요로감염(Lower Urinary Tract Infection), 가능성 높은 방광염(cystitis).
의사는 정확한 원인균 확인과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위해 요배양검사를 지시합니다. 간호사인 여러분이 환자 김씨에게 중간뇨 채취 방법을 교육하게 됩니다.
[간호 중재 및 교육]1. 김씨를 개인 화장실로 안내하고, 중간뇨 채취 키트(무균 용기, 청결 티슈)를 제공합니다.2. 단계별 교육을 실시합니다: "손을 깨끗이 씻으신 후, 이 티슈로 앞에서 뒤로 한 번만 닦아주세요. 그런 후, 첫 번째로 나오는 소변은 변기에 조금 보내시고, 소변 흐름이 끊기지 않은 상태에서 이 무균 컵에 중간 소변을 조금 받으세요. 컵 안은 절대 손이나 휴지로 닦지 마시고, 받은 후 뚜껑을 꼭 닫아주세요."3. 당뇨병과 고혈압으로 인한 신장(kidney) 기능 저하 위험이 있어, 정확한 검체 채취로 불필요한 감염 진단 오류를 방지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4. 채취된 검체는 즉시 실험실로 보내져, 세균 증식 여부와 항생제 감수성을 확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