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정보] 김OO 환자, 45세, 남성, 사무직. 최근 급성 골수성 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 진단을 받고 첫 번째 고용량 항암화학요법(Chemotherapy)을 시작한 지 10일째입니다.
[주 호소 및 현병력]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최근 혈액검사에서 호중구(Neutrophil) 수치가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화학요법의 부작용으로 인한 골수 억제(Bone Marrow Suppression) 상태입니다.
[활력징후] 체온: 37.1°C, 혈압: 120/80 mmHg, 맥박: 88회/분, 호흡: 18회/분, SpO2: 98% (실내 공기). 현재는 발열은 없지만 감염에 매우 취약한 상태입니다.
[검사 결과] 완전혈구계산(CBC): 백혈구(WBC) 1,200/μL (정상 4,000-10,000), 호중구(ANC) 180/μL (정상 1,500-8,000, 심한 호중구 감소증 기준).
[간호 중재] 환자를 위해 보호 격리실(역격리실)로 이동 조치했습니다. 모든 의료진은 병실 입실 전 반드시 손 위생(Hand Hygiene)을 수행한 후, 일회용 가운, N95 마스크(또는 외과용 마스크), 장갑을 착용하도록 규정을 철저히 안내하고 확인합니다. 병실에는 생화나 화분 반입을 절대 금지하며, 방문객은 최소화하고 출입 시 동일한 보호 장비 착용을 의무화합니다.
[환자 교육] 환자와 보호자에게 호중구 감소 시기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구강 간호를 자주 하여 구강 점막 궤양과 감염을 예방하도록 교육하고, 모든 음식은 완전히 익혀서 제공받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또한 환자 자신도 병실 밖으로 나갈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치료 방향] 예방적 항생제 및 항진균제 투여를 고려하며, 호중구 수치가 회복될 때까지(500/μL 이상으로 안정화) 이와 같은 보호 격리 조치를 유지합니다. 가장 두려운 합병증은 패혈증(Sepsis)이므로, 미세한 발열(38.3°C 이상 한 번 또는 38.0°C 이상 지속)에도 즉각적으로 대응할 준비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