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정보] 김OO 씨, 58세, 남성, 회사원. 위암(Gastric Cancer) 진단 하에 전날 위아전절제술(Subtotal Gastrectomy)을 시행받음.
[주 호소 및 현병력] "배가 더부룩하고 묵직해요." 수술 후 첫날, 복부 불편감 호소. 통증은 통증 조절 약물로 인해 3/10 정도로 조절됨.
[과거력] 고혈압(Hypertension) 5년 전 진단, 약 복용 중. 흡연 30갑년, 금연 중.
[활력징후] 체온 37.1°C, 혈압 135/85 mmHg, 맥박 88회/분, 호흡 18회/분, SpO2 98% (실내 공기).
[신체검진 소견] 복부는 약간 팽만되어 있으며, 상처 부위는 청결하고 삼출물 없음. 장음(Ausculated Bowel Sounds)은 현저히 감소되어 있음.
[검사 결과] 수술 직후 촬영한 흉부 X-ray 상 비위관 선단이 위 내에 적절히 위치 확인됨.
[간호 상황] 비위관은 저음벌로서 연결되어 있으며, 간호사는 2시간마다 배액량과 특성을 관찰하고 기록 중입니다. 초기에는 약간 담홍색의 혈성 액체가 배출되었으나, 점차 황록색 담즙 성분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배액량은 총 300mL입니다. 환자는 비위관으로 인한 인후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의심 진단/상태] 위아전절제술 후 상태, 마비성 장폐색(Ileus) 초기 단계 가능성.
[간호 중재 및 치료 방향]
• 비위관 배액의 양, 색, 점도, 냄새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기록.
• 갑작스러운 선홍색 혈액 배출이나 배액 정지 시 즉시 의사 보고.
• 환자에게 비위관의 필요성과 함부로 당기지 않도록 교육.
• 구강 간호를 자주 시행하여 인후불편감 완화 및 구강 청결 유지.
• 의사 지시에 따라 서서히 보행을 권장하여 장 운동 촉진.
[환자 교육 내용] "이 튜브는 위를 편안하게 해주고 회복을 돕는 중요한관자입니다. 혀 밑이 건조하시면 간호사에게 말씀하셔서 구강 간호 도와드리겠습니다. 절대 스스로 당기거나 위치를 조정하려 하지 마세요. 불편하시더라도 회복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