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정보] 김OO 씨, 58세, 남성. 간경변증(Liver Cirrhosis) 말기로 3개월 전 간이식 수술을 받음. 현재 퇴원하여 외래에서 추적 관찰 중입니다.
[주 호소 및 현병력] "요즘 피로감이 심하고, 기운이 없어요. 어제부터 미열이 있는 것 같고, 소변 거품이 많이 납니다."
[과거력] B형 간염 보유자, 간경변증 진단 후 5년간 관리. 이식 전 신기능은 정상이었음.
[복용 약물] 타크로리무스(Tacrolimus), 프레드니솔론(Prednisone), 예방적 항바이러스제.
[활력징후] 체온 37.8°C, 혈압 150/95 mmHg, 맥박 88회/분, 호흡 20회/분, SpO2 97%.
[검사 결과] 혈액검사: BUN 35 mg/dL (정상 7-20), 크레아티닌(Cr) 1.8 mg/dL (정상 0.7-1.3). 백혈구(WBC) 수치는 정상 범위이나, 호중구 감소 경향. 타크로리무스 혈중 농도는 치료 범위 내.
[의심 진단명] 면역억제제 관련 신독성 및 기회감염 가능성.
[간호 중재 및 치료 방향] 1. 의사에게 즉시 연락하여 검사 결과와 발열을 보고한다. 2. 감염원 검색을 위한 혈액 배양검사, 요검사, 흉부 X-ray 등을 시행할 수 있다. 3. 타크로리무스 용량 조정을 고려할 수 있다. 4. 환자에게 체온 측정법과 발열 시 즉시 병원에 연락할 것을 재교육한다. 5. 혈압 관리와 신기능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환자 교육 내용] "김 씨, 지금 복용하시는 타크로리무스는 이식간을 지키는 소중한 약이지만, 콩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몸의 면역력을 낮춥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혈액 검사로 콩팥 기능을 확인하는 게 필수예요. 또, 평소보다 발열, 오한, 기침, 소변량 변화가 있으면 감염이나 콩팥 영향일 수 있으니 꼭 알려주셔야 합니다.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고, 손 씻기를 철저히 하시고, 생음식은 드시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