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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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김모씨, 48세, 여성,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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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호소 및 현병력: "숨이 턱턱 막혀 죽을 것 같아요. 2시간 전부터 갑자기 숨쉬기가 매우 힘들어지고, 기침을 하니 분홍색 거품 같은 가래가 계속 나와요." 평소 승모판 협착증(Mitral Stenosis)으로 진단받고 경과 관찰 중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류마티스 열(Rheumatic Fever) 병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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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력/가족력: 상기 승모판 협착증 외 특이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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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징후: 혈압 155/95 mmHg, 맥박 120회/분(빈맥, Tachycardia), 체온 36.8°C, 호흡 32회/분(빈호흡, Tachypnea), SpO2 88% (실내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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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검진 소견: 전신에 땀이 많이 나고, 창백해 보입니다. 좌측 심첨부에서 심잡음(Murmur)이 촉진됩니다. 양쪽 폐 하부에서 수포음(Crackles, 특히 폐포수포음)이 들립니다. 경정맥 확장이 관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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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흉부 X-선 상 나비 날개 모양의 폐문 주변 침윤(Butterfly or Bat-wing pattern) 소견이 보입니다. 동맥혈 가스 분석(ABGA)에서 저산소증(Hypoxemia)이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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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진단명: 승모판 협착증에 동반된 급성 심인성 폐부종(Acute Cardiogenic Pulmonary Ed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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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중재 및 치료 방향: 즉시 고농도 산소를 공급하고, 필요시 비침습적 양압환기(NIPPV)를 고려합니다. 상체를 45-90도 올린 파울러 체위(Fowler's position)를 취하게 하여 폐의 확장을 돕고 호흡 노력을 줄입니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정맥 내 이뇨제(Furosemide)를 투여하여 체액을 제거하고 폐부종을 완화합니다. 모르핀(Morphine)은 불안 완화 및 혈관 확장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활력징후, 호흡음, 산소포화도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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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교육 내용: 상태가 안정된 후, 일상에서 체중을 매일 측정하여 급격한 증가(체액 과부하 징후)에 주의하도록 교육합니다. 염분 섭취 제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호흡곤란, 기침, 피로감 증가 등 증상 악화 시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함을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