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등척성 운동(Isometric exercise)이 아닌, 등장성 운동(Isotonic exercis…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간호학
문제

다음 중 등척성 운동(Isometric exercise)이 아닌, 등장성 운동(Isotonic exercise)에 해당하는 것은?

해설
등장성 운동은 근육의 길이는 변하면서(짧아짐) 관절이 움직이는 운동이다. 수영, 조깅, 걷기, 능동적 관절 운동 등이 이에 해당한다. 나머지는 등척성 운동이다.

심화 해설

운동 종류 구분 문제가 나왔네요. 등척성 운동(Isometric exercise)등장성 운동(Isotonic exercise)은 정말 자주 나오는 개념이에요. 헷갈리기 쉬운데, 한 번 제대로 잡고 가면 절대 틀리지 않아요. 마치 '등'자는 같지만 '척'과 '장'이 다른 쌍둥이 형제 같다고 생각하세요! 먼저 개념을 확실히 해볼까요? • 등척성 운동(Isometric exercise): '등(등)'은 같다, '척(척)'은 길이를 의미해요. 즉, 근육의 길이가 일정하게 유지된 상태에서 힘을 주는 운동이에요. 관절은 움직이지 않고, 근육만 수축해요. '정적 운동'이라고도 불러요. • 등장성 운동(Isotonic exercise): '등(등)'은 같다, '장(장)'은 장력, 즉 힘을 의미해요. 근육에 가해지는 부하(저항)는 일정하지만, 근육의 길이가 변하면서 관절이 움직이는 운동이에요. '동적 운동'이라고도 해요. 이제 정답인 4번 '수영이나 조깅'을 분석해봅시다. 수영을 할 때 팔을 젓고, 다리를 차죠? 조깅을 할 때도 팔을 흔들고, 다리를 구부리고 펴고 하죠. 이 모든 동작에서 근육은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길이가 변하고, 그 결과 관절이 움직입니다. 또한 물의 저항이나 체중이라는 일정한 부하를 극복하면서 운동을 진행하죠. 이는 등장성 운동의 정의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반면,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등척성 운동의 전형적인 예시들이에요. • 벽 밀기: 벽은 절대 안 움직이죠? 팔에 힘을 주지만 관절 각도와 근육 길이는 거의 변하지 않아요. • 대퇴사두근 힘주기: 다리를 쭉 펴고 앉아서 허벅지 앞근육에만 힘을 주는 운동이에요. 다리 관절은 움직이지 않아요. • 석고붕대 내 근육 수축: 팔이나 다리를 깁스했을 때, 관절을 움직일 수 없으니 깁스 안에서 근육만 꾸욱 조이는 운동이에요. 근육은 수축하지만 길이 변화가 제한되고 관절은 움직이지 않죠. • 엉덩이 근육 조이기: 앉아서 엉덩이에 힘을 주는 운동(Kegel 운동과는 다름)으로, 엉덩관절은 움직이지 않아요. 암기에 도움이 되는 말장난과 연상법을 알려드릴게요! 1. "척 보니 안 움직인다!": 등성 운동은 '척'자를 보면, 척 보아도(일간) 관절이 안 움직이는(정적) 운동이라고 연상하세요! 2. "장난치며 움직인다!": 등성 운동은 '장'자를 보면, 장난치며(동적) 관절을 움직이는 운동이라고 생각하세요. 3. 실용적인 구분법: "내 눈에 보이니? 안 보이니?" 입니다. 등장성 운동은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수영처럼 눈에 띄게 관절과 몸이 움직여요. 등척성 운동은 플랭크(판자자세), 벽밀기처럼 겉보기에는 몸이 고정되어 있어요. 수영/조깅은 당연히 눈에 띄게 움직이죠! 임상에서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면, 이 구분은 환자 재활에 정말 중요해요. 예를 들어, 관절염 초기나 수술 직후에는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등척성 운동으로 근력을 유지시킵니다. 상태가 호전되면 점차 관절 가동 범위를 늘리는 등장성 운동으로 진행하죠. 간호사는 환자의 상태에 맞는 올바른 운동법을 교육하고 독려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 고혈압 환자에게는 갑자기 힘을 주는 등척성 운동(예: 무거운 물건 들기)이 혈압을 급격히 올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는 점도 연결 지어 기억하세요. 시험장에서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 '근육 수축'이라는 말만 보면 모두 등장성 운동이라고 착각할 수 있어요. 핵심은 "관절이 움직이느냐?"입니다. '힘주기', '조이기', '밀기(대상이 안 움직일 때)' 같은 표현이 나오면 등척성 운동을 의심해보세요. 반면, 수영, 조깅, 걷기, 자전거 타기, 팔굽혀펴기 등은 대표적인 등장성 운동 리스트로 외워두시면 좋아요.

임상 시나리오

[환자 시나리오: 슬관절 전치환술(Total Knee Replacement Arthroplasty) 후 재활] • 환자 기본 정보: 김OO, 68세, 여성, 가정주부. 과거력으로 퇴행성 관절염(Degenerative Arthritis)을 10년 이상 앓아왔으며, 보존적 치료로 통증이 호전되지 않아 1주 전 우측 슬관절 전치환술을 시행받음. • 주 호소 및 현병력: "무릎이 너무 아파서 움직이기 힘들고, 다리에 힘이 안 들어요." 수술 후 통증은 점차 감소 중이지만, 다리 근력이 현저히 약해진 상태. 현재 병상 안정 중. • 활력징후: 혈압 130/80 mmHg, 맥박 78회/분, 체온 36.8°C, 호흡 16회/분, SpO2 98%. • 신체검진 소견: 우측 슬관절 부위 부종과 압통이 관찰됨. 수술 부위 청결함. 우측 하지 근력 검사 시 3/5등급으로 약화되어 있음. 관절 가동 범위(Range of Motion) 제한적. • 재활 계획: 수술 직후 초기에는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근육 위축을 방지하기 위한 운동이 필요. 이후 점진적으로 관절 기능 회복을 위한 운동으로 전환 예정. • 간호 중재 및 교육:
1. 초기(수술 후 1~3일): 등척성 운동 강조
- 대퇴사두근 세트 운동(Quadriceps Set): 다리를 쭉 펴고 허벅지 앞근육을 조였다 풀기를 반복.
- 글루텔 세트 운동(Gluteal Set): 엉덩이 근육을 조였다 풀기.
- 이 시기의 운동은 관절을 움직이지 않고 근육에 힘을 주는 등척성 운동이 핵심이며, 근육 펌프 작용을 통해 부종 감소와 혈전 예방에도 도움을 줌.
2. 중기 이후(수술 후 4~7일부터): 등장성 운동 도입
- 수동적 → 능동적 보조 → 능동적 관절 운동으로 진행.
- 앉은 자세에서 다리 들기(Straight Leg Raise), 무릎 구부리기 등 관절을 움직이는 등장성 운동을 시작.
- 통증과 부종 정도를 관찰하며 서서히 강도와 빈도를 증가시킴.
3. 퇴원 후 장기 재활에는 등장성 운동인 수영(물에서 하는 것은 관절 부담 적음)이나 가벼운 조깅(의사와 상담 후)이 매우 유용할 수 있음을 교육.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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