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시나리오]• 기본 정보: 김OO 씨, 42세, 남성, 사무직. 주 진단: 양극성 장애(Bipolar Disorder), 조증 삽화(Manic Episode)로 2주 전 입원하여 리튬(Lithium) 치료를 시작함. 상태 안정되어 퇴원을 앞둔 상황.• 주 호소 및 현병력: "퇴원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약을 잘못 먹으면 위험하다고 하셔서 걱정이에요." 입원 전 심한 흥분, 과소비, 수면 필요 감소 증상으로 내원했으며, 리튬 복용 후 증상이 현저히 호전됨.•
[활력징후]: 혈압 120/80 mmHg, 맥박 72회/분, 체온 36.5°C, 호흡 16회/분, SpO2 98%.•
[검사 결과]: 퇴원 전 최근 혈청 리튬 농도는 0.8 mEq/L로 치료 범위 내에 있음. 신장 기능 지표인 크레아티닌(Creatinine)은 정상 범위.•
[간호 중재 및 교육]: 담당 간호사는 퇴원 교육을 실시합니다. "김OO 씨, 리튬은 혈중 농도가 매우 중요해요. 지금처럼 0.8로 유지되어야 안전하게 기분을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하며 다음 사항을 강조합니다.1. 염분 섭취: "평소 드시던 정도의 간장, 된장, 소금을 유지하세요. 갑자기 싱거운 식단으로 바꾸시면 안 됩니다. 반대로 짜게 드시는 것도 좋지 않아요."2. 수분 섭취: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좋아요. 하루에 1.5리터에서 2리터 정도 꾸준히 마시고, 더운 날이나 운동 시에는 더 필요할 수 있어요."3. 주의 증상: "손이 미세하게 떨리거나, 속이 메스껍고, 설사가 나거나, 평소보다 소변을 너무 자주 보거나, 머리가 너무 멍한 느낌이 들면 즉시 병원에 연락하세요. 이는 리튬 농도가 높아질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4. 정기 검사: "처음에는 1~2주에 한 번, 안정되면 몇 주에서 몇 달에 한 번씩 혈액 검사를 통해 리튬 농도와 신장 기능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의심되는 잠재적 문제]: 환자가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갑자기 무염식과 함께 사우나를 자주 이용하는 시나리오를 가정하면, 이는 리튬 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고위험 상황입니다. 간호사는 이러한 일상 생활의 변화가 치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예방 교육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