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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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기본 정보: 김철수 씨, 48세, 남성, 사무직. 특별한 기저질환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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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호소 및 현병력: 2주 전부터 시력이 점점 흐려지고, 특히 컴퓨터 화면의 차트에서 빨간색과 초록색 막대 그래프를 구분하는 데 어려움을 호소하며 내원. 3개월 전 활동성 폐결핵(Pulmonary Tuberculosis) 진단을 받고 RIPE 요법(리팜핀, 이소니아지드, 피라진아미드, 에탐부톨)을 시작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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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력/사회력: 평소 건강했으며, 흡연력 10갑년(10년 전 금연). 음주는 사회적 음주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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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징후: 혈압 128/84 mmHg, 맥박 78회/분, 체온 36.8°C, 호흡 18회/분, SpO2 98% (실내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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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검진 소견: 전신 상태 양호. 호흡음 청진 시 우상엽에 미세한 수포음이 여전히 들리나, 이전보다 호전됨. 눈 검사에서 안구 통증이나 발적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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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시력 검사에서 양안 시력이 3개월 전 1.0에서 현재 0.6으로 감소. 색각 검사(Ishihara Test)에서 적녹색 판별에 명백한 오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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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진단명: 에탐부톨 유발 시신경염(Ethambutol-induced Optic Neuritis)이 가장 강력히 의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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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중재 및 치료 방향: 1. 즉시 에탐부톨 투약 중단 및 담당 의사 보고. 2. 안과 협진을 통한 정밀 검사 시행. 3. 다른 결핵약(R, I, P)은 계속 복용 유지하며, 에탐부톨을 다른 2차 약제로 대체하는 방안을 의사와 상의. 4. 환자에게 시력 변화가 약물 부작용일 수 있음을 설명하고, 약물 변경에 따른 치료 계획을 설명하여 불안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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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교육 내용: "앞으로 다른 결핵약은 꼭 규칙적으로 복용하셔야 합니다. 시력 문제는 에탐부톨 중단 후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시력 저하가 더 진행되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연락주세요. 또한, 리팜핀으로 인해 소변이 주황색으로 변할 수 있는 것은 정상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이소니아지드 복용 시 함께 드리는 비타민 B6도 잊지 말고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