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정보] 김OO 환자, 58세, 남성. 평소 B형 간염 보유자였으나 정기 검진을 소홀히 하였음. 직업은 운전기사.
[주 호소 및 현병력] 최근 2개월간 지속적인 피로감과 식욕부진을 호소하다가, 1주 전부터 눈과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Jaundice) 증상이 나타남. 복부 팽만감도 동반되어 본원 외래 방문.
[과거력/가족력] B형 간염 20년 전 진단. 아버지가 간암으로 별세.
[활력징후] 체온 36.8°C, 혈압 138/85 mmHg, 맥박 88회/분, 호흡 18회/분, SpO2 98% (실내 공기).
[신체검진 및 검사 결과] 피부와 공막에 뚜렷한 황달 소견. 복부 진찰에서 간 비대(Hepatomegaly)와 압통이 촉지됨. 혈액검사에서 AST, ALT, 빌리루빈(Bilirubin) 수치가 현저히 상승. 복부 초음파에서 간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우엽에 의심스러운 종괴가 관찰됨.
[의심 진단 및 처치] 만성 B형 간염의 급성 악화 및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초음파 유도 하 간생검을 시행하기로 결정됨. 시술 전 출혈 위험 평가를 위해 프로트롬빈 시간(PT), 부분트롬보플라스틴 시간(PTT), 혈소판 수치를 확인하였고, 정상 범위에 근접하여 시술 진행.
[간호 중재] 시술이 끝난 후, 간호사는 환자를 즉시 우측위로 돌려눕히고, 오른쪽 갈비뼈 아래에 베개를 대어 편안함을 도왔습니다. 환자에게 최소 2시간 동안 이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체중 압박을 통한 지혈)를 설명하였습니다. 이후 15분 간격으로 활력징후를 측정하며, 혈압 강하, 맥박 수 증가, 심한 복통, 창백함 등 출혈 징후에 대해 면밀히 관찰하였습니다.
[환자 교육] 퇴원 시, 24시간 동안은 격한 운동과 기침, 힘주기를 피하도록 교육하였습니다. 며칠 동안은 검은색 변이나 혈뇨가 아닌지 관찰하라고 알려주었고, 복부 통증이나 어지러움, 실신감이 생기면 즉시 병원에 연락하도록 지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