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정보: 김모 씨, 42세, 남성, 사무직. 특별한 기저질환은 없으나 최근 2년간 우측 청력 감소와 이명을 호소해 왔습니다.
주 호소 및 진단: "오른쪽 귀가 점점 안 들리고, 가끔 소리가 울리는 것 같아요." 청력 검사(Audiometry)에서 우측 전음성 난청(Conductive Hearing Loss)이 확인되었고, CT 촬영 결과 이경화증(Otosclerosis)이 진단되었습니다. 보청기 사용에 만족하지 못하고 근본적인 치료를 원하여 우측 등골 절제술(Stapedectomy)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술 후 상태: 수술은 전신 마취 하에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환자는 회복실에서 깨어 혈압 125/80 mmHg, 맥박 78회/분, 체온 36.8°C의 안정된 활력징후를 보입니다. 우측 귀에 소량의 드레싱이 되어 있으며, 심한 통증은 호소하지 않으나 약간의 이명과 현기증이 있다고 합니다.
간호 중재 및 교육: 간호사는 김 씨에게 중요한 수술 후 주의사항을 교육합니다. "기침이나 재채기가 나올 때는 꼭 입을 크게 벌려서 하세요. 입을 다물고 하면 귀 안에 압력이 쌓여서 아플 수 있어요."라고 강조합니다. 또한, 코를 풀지 말 것, 무거운 물건 들기나 힘주는 활동을 피할 것, 빨대 사용을 금지할 것을 설명합니다. 체위는 우측 귀(수술 부위)를 위로 하도록 안내합니다. 퇴원 후 약 4주간은 수영과 비행기 탑승을 피하고, 외래 방문 일정을 알려줍니다.
경과: 김 씨는 간호사의 명확한 교육을 잘 따랐고, 1개월 후 외래 추적 검사에서 우측 청력이 현저히 개선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