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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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김모씨, 28세, 남성, 회사원. 특별한 기저질환은 없음. 알레르기 병력은 소아기 땅콩 알레르기가 있었으나 성인 이후 증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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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호소 및 현병력: 3일 전부터 시작된 인후통과 미열로 내원. 의사는 세균성 편도염을 의심하고 페니실린(Penicillin) 근육주사를 처방. 주사실에서 우측 둔부에 주사를 맞은 직후, 갑자기 "숨이 막히고 가슴이 답답하다"며 호흡이 가빠지기 시작함. 얼굴과 입술이 창백해지고 전신에 두드러기(Urticaria)가 보이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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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징후: 혈압 80/40 mmHg (정상: 120/80 근처), 맥박 130회/분 (빠름), 호흡수 28회/분 (빠르고 얕음), 체온 36.8°C, SpO2 88% (정상: 9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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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검진 소견: 호흡 시 들리는 명백한 쌕쌕거림(Wheezing)이 전 폐야에서 관찰됨. 목과 얼굴에 혈관부종(Angioedema)이 진행 중. 의식은 혼미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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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진단: 페니실린에 의한 아나필락시스 쇼크(Penicillin-induced Anaphylactic Sh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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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중재 및 치료:
1. 즉시 주사 중단 및 환자를 편안한 자세(반좌위)로 눕힘.
2. 가장 우선적으로, 좌측 대퇴부 외측광근에 에피네프린(Epinephrine) 1:1000 0.3-0.5mg 근육주사(IM)를 실시.
3. 산소 공급(고농도 산소 마스크) 시작.
4. 정맥로 확보 및 수액(생리식염수) 빠른 속도로 투여.
5. 응급팀 호출 및 준비: 추가적으로 항히스타민제(Antihistamine, 예: 디펜히드라민), 스테로이드(Corticosteroid), 기관지 확장제(예: 알부테롤 흡입) 투여 준비.
6. 지속적인 활력징후와 호흡 상태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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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교육 내용: (회복 후) 이번 사건을 기록한 알레르기 경고 팔찌나 카드를 항상 휴대할 것. 향후 모든 의료진에게 페니실린 및 관련 항생제(세팔로스포린 등)에 대한 중증 알레르기 병력을 반드시 알릴 것. 필요시 개인용 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EpiPen) 처방을 받아 사용법을 익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