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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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김철수 씨, 68세, 남성, 전직 공무원. 전립선비대증(Benign Prostatic Hyperplasia) 과거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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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병력: 대퇴골 경부 골절(Femoral Neck Fracture)로 인해 3일 전 관혈적 정복술(Open Reduction)을 받고 회복 중입니다. 수술 중 및 수술 후 요량 관찰을 위해 유치도뇨관(Foley Catheter)이 삽입되어 있었으며, 오늘 아침(수술 후 3일째) 의사의 지시에 따라 도뇨관이 제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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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징후: 체온 36.8°C, 혈압 135/85 mmHg, 맥박 78회/분, 호흡 18회/분, SpO2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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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호소: "아랫배가 뭔가 불편하고 묵직한 느낌이에요. 소변은 좀 보려고 했는데 잘 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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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사정: 도뇨관 제거 후 약 7시간이 경과했습니다. 환자는 아직 소변을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복부를 촉진 및 타진해보니, 배꼽 아래로 단단하고 볼록하게 방광이 팽만되어 있으며, 약간의 압통이 있습니다. 환자는 불안해하는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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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진단: 도뇨관 제거 후 발생한 급성 요정체(Acute Urinary Retention). 기저질환인 전립선비대증과 수술 후 진통제 사용, 장기간 침상 안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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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중재 및 치료 방향:
1. 먼저, 환자에게 불편감의 원인을 설명하고 안심시킵니다.
2. 배뇨를 유도하기 위해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물소리를 들려주며, 가능하다면 침대에서 일어나 방변기 위에 앉도록 도와줍니다.
3. 하복부에 온찜질을 적용하여 방광 근육의 이완을 도모합니다.
4. 충분한 수분 섭취를 독려합니다.
5. 이러한 비약물적 중재를 시행한 후 1시간 이내에 다시 자가 배뇨 여부와 방광 팽만을 재사정합니다.
6. 만약 지속적으로 소변을 보지 못하고 방광 팽만이 심해지면, 의사에게 보고하여 간헐적 도뇨(Intermittent Catheterization)나 도뇨관 재삽입 필요성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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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교육: "김철수 씨, 지금 방광이 소변으로 차 있어서 불편하신 거예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먼저 편안하게 소변 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앞으로도 물을 충분히 드시고, 소변 보려는 느낌이 들면 참지 마시고 바로 화장실에 가시는 게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