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시나리오]•
기본 정보: 이OO 환자, 52세, 여성, 교사. 두 번의 질식분만 경험.•
주 호소: "1년 전부터 기침을 하거나 재채기를 할 때마다 소변이 조금씩 새어서 속옷이 젖습니다. 최근 학교에서 아이들을 따라 뛰다가 더 심해진 것 같아요."•
현병력: 산후부터 가벼운 증상이 있었으나 방치, 최근 6개월 간 증상이 점차 악화되어 일상생활에 불편을 호소.•
과거력: 특이사항 없음. 가족력: 어머니도 비슷한 증상 경험.•
활력징후: 혈압 120/80 mmHg, 맥박 72회/분, 체온 36.5°C, 호흡 16회/분.•
신체검진/검사: 골반검사에서 골반저근의 수의적 수축력이 약한 소견. 요실금 패드 테스트에서 복압 상승 시 소량의 요 누출 확인. 다른 신경학적 이상 소견 없음.•
의심 진단: 복압성 요실금(Stress Incontinence).•
간호 중재 및 치료: 1차적으로 비수술적 치료인 케겔 운동(Kegel exercise)을 교육하고 실시할 것을 권장. 올바른 운동법(소변 보는 도중 멈추는 감각으로 골반저근 수축, 10초 유지 후 이완, 하루 30-50회 분할 실시)을 상세히 설명하고, 꾸준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 생활습관 교정(변비 예방, 체중 관리, 카페인 섭취 제한)에 대한 교육 동시 진행.•
환자 교육: "운동 효과는 6-8주 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니 꾸준히 해보시고, 일기처럼 기록하면서 동기부여를 하시는 것도 좋아요.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되면 다른 치료 옵션(약물, 수술)에 대해 다시 상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