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시나리오 - 직업적 노출 사고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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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정보: 김수진 간호사(28세, 여성), 내과 병동에서 근무. 과거 B형 간염 백신 3회 접종 완료 기록이 있으나, 최근 항체 검사는 받지 않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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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발생: 오후 2시경, B형 간염 보균자로 알려진 당뇨병 환자 A씨(65세, 남성)의 사용한 인슐린 주사기를 처리하던 중, 뚜껑을 닫다가 바늘이 손가락을 찔렸습니다. 즉시 피부가 찢어지고 소량의 출혈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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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조치: 김 간호사는 당황하지 않고 손가락을 흐르는 물과 비누로 꼼꼼히 씻은 후, 소독제로 처리했습니다. 그리고 병동 감염관리 간호사와 관리자에게 사고를 즉시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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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조치 및 평가: 직원 건강팀의 지시에 따라 김 간호사는 즉시 혈액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B형 간염 표면항체(Anti-HBs) 수치가 150 mIU/mL로 나타나 양성(일반적으로 10 mIU/mL 이상이면 보호력 있음)으로 확인되었습니다. B형 간염 표면항원(HBsAg)과 e항원(HBeAg)은 음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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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진단/평가: 직업적 혈액매개 병원체 노출 사고. 다행히 노출자(간호사)의 B형 간염에 대한 면역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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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중재 및 치료 방향: 항체가 충분히 존재하므로 HBIG나 백신 투여와 같은 약물 예방 처치는 필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상처 부위의 감염 징후를 관찰하도록 교육하고, 사고 발생 시점으로부터 3개월과 6개월 후에 B형 간염 표면항원(HBsAg) 검사를 통해 감염이 되지 않았음을 확인하는 추적 검사를 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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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교육 내용: 김 간호사에게 향후 유사 사고 시 동일한 즉시 조치(세척, 보고)의 중요성을 상기시켰습니다. 또한 B형 간염 항체는 시간이 지나면 감소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항체 검사(예: 5년마다)를 통해 면역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보강 접종을 고려할 것을 안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