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정보] 김모씨, 68세, 남성. 대장암(Colon Cancer)으로 복강경 보조 하복부 절제술 및 장루 조성술을 받은 지 6시간째입니다.
[주 호소 및 현병력] 수술 후 회복실에서 의식은 명료하지만 복부 불편감을 호소합니다. 간호사가 정기적인 사정을 위해 장루 부위를 확인하던 중 이상을 발견했습니다.
[활력징후] 혈압 135/85 mmHg, 맥박 88회/분, 체온 37.2°C, 호흡 18회/분, SpO2 98% (실내 공기).
[신체검진 소견] 복부 수술 부위 드레싱은 건조합니다. 그러나 장루(Stoma)를 노출시켜 관찰했을 때, 정상적인 선홍색이 아니라 짙은 보라색을 띠고 있습니다. 장루를 가볍게 터치해보면 정상적인 따뜻함보다는 차가운 느낌이 듭니다. 장루 주변 피부는 특별한 발적이나 부종은 없습니다.
[의심 진단명] 장루 괴사(Stoma Necrosis) 의심.
[간호 중재 및 치료 방향] 이는 응급 상황입니다. 간호사는 즉시 주치의에게 보고합니다. 의사는 장루의 혈류 장애 원인(예: 장간막의 꼬임, 과도한 장력, 혈관 손상)을 평가하기 위해 신속히 진찰합니다. 환체위를 조정하여 장루에 가해지는 장력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장루의 색깔, 온도, 부종 변화를 15-30분 간격으로 세밀하게 모니터링합니다. 괴사가 표층에만 국한된 경우 보존적 관리가 가능할 수 있지만, 진행된 경우 장루 재건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환자 교육 내용] 현재 상태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즉각적인 보고와 중재가 필요한 이유를 안심시키며 설명합니다. 퇴원 후에도 정상 장루 색깔(선홍색)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고, 색깔이 변하거나 통증이 생기면 즉시 병원에 연락하도록 교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