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정보] 김OO 환자, 72세, 남성, 퇴직자. 고혈압(Hypertension)과 당뇨병(Diabetes Mellitus)의 기저질환을 오래 앓아 왔으며, 1년 전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 진단 후 만성 심부전(Chronic Heart Failure, NYHA Class II)으로 관리 중입니다.
[주 호소 및 현병력] 이번에 급성 심부전 악화(Acute Decompensated Heart Failure)로 입원하여 이뇨제 정맥 주사 및 약물 조정 후 상태 호전되어 퇴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입원 당시 주요 증상은 계단을 오를 때 나타나는 호흡곤란(Dyspnea)과 저녁 시간대 발목 부종이었습니다.
[활력징후] 퇴원 직전 측정 시: 혈압 128/82 mmHg, 맥박 72회/분, 체온 36.5°C, 호흡 18회/분, SpO2 96% (실내 공기).
[퇴원 교육 중 강조점] 간호사는 김 환자와 보호자에게 집중적으로 체중 관리법을 교육합니다. "아침 기상 후, 소변을 보신 다음, 속옷 차림이나 가벼운 잠옷 차림으로 매일 같은 체중계에서 몸무게를 재세요. 그리고 이 공책에 꼭 기록하시고, 2~3일 사이에 2kg(킬로그램) 이상 불었을 때는 바로 병원에 전화하세요. 그전에 1kg 정도 증가하면서 숨이 더 차거나 발이 더 부었다면 상담해 주셔도 돼요."라고 설명합니다. 또한 이뇨제(Furosemide)를 아침에 복용하도록 지시하고, 체중이 지나치게 많이 줄면(탈수 증상) 의사에게 알리도록 교육합니다. 증상 일지(숨참, 피로도, 부종 정도)와 함께 체중을 기록하면 의사 선생님께서 치료를 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