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정보] 김모씨, 58세, 남성, 운전기사. 특별한 기저질환은 없으나 평소 흡연을 합니다.
[주 호소 및 현병력] 복부 팽만감과 통증, 체중 감소를 주소로 내원하였고, 상부 위장관 내시경 및 복부 CT 검사 결과 위암(Gastric Cancer)이 진단되었습니다. 위아전절제술(Subtotal Gastrectomy)을 위해 수술실로 이동하였습니다.
[과거력/사회력] 30년간 하루 한 갑 정도 흡연. 음주는 사회적 음주 수준.
[활력징후] 마취 유도실 도착 시: 혈압 135/85 mmHg, 맥박 78회/분, 체온 36.5°C, 호흡 16회/분, SpO2 97% (실내 공기).
[간호 중재 및 치료] 마취과 의사의 처방에 따라 수술 시작 약 30분 전, 아트로핀(Atropine) 0.5mg을 근육 주사하였습니다. 이는 마취 유도 시 및 수술 중에 증가할 수 있는 구강 및 기관지 분비물을 억제하여, 기관 내 튜브 삽입 시나 마취 회복 시 흡인(Aspiration) 위험을 낮추기 위함입니다. 특히 위장관 수술 환자는 위 내용물 역류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필수적인 전처치입니다. 또한, 마취제나 수술 자극에 의한 서맥(Bradycardia)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환자 교육] 수술 전 간호사는 환자에게 "숨 쉬는 길을 깨끗하게 해서 마취를 더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침을 줄이는 주사를 놓을 거예요"라고 설명하여 이해를 돕고 불안을 완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