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시나리오]
•
기본 정보: 김OO님, 58세, 남성, 사무직. 최근 건강검진에서 공복 혈당 180 mg/dL, 당화혈색소(HbA1c) 8.5%로 진단받은 제2형 당뇨병(Type 2 DM) 초기 환자입니다. 과거력으로 고혈압(Hypertension)이 있으며 약을 복용 중입니다. 체질량지수(BMI)는 28.5로 비만에 해당합니다.
•
주 호소 및 현병력: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건강검진 결과 이상 소견으로 내원했습니다. 평소 다이어트 시도는 하지만 쉽지 않다고 호소합니다.
•
활력징후: 혈압 138/85 mmHg, 맥박 78회/분, 체온 36.5°C, 호흡 16회/분, SpO2 98%.
•
검사 결과: 공복 혈당 180 mg/dL, 당화혈색소 8.5%, 신사구체여과율(eGFR) 92 mL/min/1.73m² (정상). 간기능 수치도 정상 범위입니다.
•
의심 진단 및 치료: 제2형 당뇨병이 확진되었습니다. 의사는 생활습관 교정(식이, 운동)과 함께 일차 치료제로서 메트포르민 500mg을 1일 2회 식후 복용하도록 처방했습니다. 비만이 동반되어 체중 증가 부작용이 없는 메트포르민이 선택된 것입니다.
•
간호 중재 및 교육: 간호사는 환자에게 다음과 같이 교육합니다. "이 약은 간에서 당을 덜 만들게 하고, 몸이 인슐린을 더 잘 쓰게 해서 혈당을 낮춥니다. 인슐린을 갑자기 많이 나오게 하는 약이 아니라서 저혈당 위험은 적지만, 처음 복용할 때 속이 불편하거나 설사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러면 식사 중이나 식후 바로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이 약은 신장을 통해 배설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신기능 검사를 받아야 하며, 만약 이유 모를 피로, 근육통, 호흡이 가쁘거나 복통이 생기면 바로 병원에 연락하세요"라고 유산산증에 대한 주의 증상을 설명합니다. 당뇨 식이와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