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정보]
• 이름: 김OO
• 나이: 68세
• 성별: 남성
• 과거력: 10년 전 진단받은 고혈압(Hypertension), 약물 복용 중. 3개월 전 뇌경색(Cerebral Infarction)으로 입원 치료 후 퇴원.
• 현병력: 뇌경색 이후 지속적인 좌측 편마비로 재활 치료 중. 현재 독립적인 보행은 어려워 지팡이를 이용한 보행 훈련을 시행하고자 함.
[주 호소 및 활력징후]
• 주 호소: "왼쪽 팔다리에 힘이 잘 안 들어가고, 걸을 때마다 자꾸 비틀거려요."
• 활력징후: 혈압 138/82 mmHg, 맥박 72회/분, 체온 36.5°C, 호흡 16회/분, SpO2 98%
[간호사관찰 및 중재]
재활간호사인 당신은 김님의 지팡이 보행 훈련을 지도합니다. 먼저 김님께 원리를 설명합니다. "선생님, 지팡이는 건강하신 오른손으로 잡으셔야 합니다. 오른팔과 오른다리가 함께 버티는 기둥 역할을 해줘야, 힘이 약한 왼발을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어요."
그리고 구체적인 순서를 시범으로 보여줍니다. "자, 이제 따라해보세요. 첫째, 오른손에 든 지팡이를 한 발짝 앞으로 내딛습니다. 둘째, 지팡이를 짚은 곳으로 왼발을 옮깁니다. 셋째, 마지막으로 오른발을 왼발 앞으로 딛어요. 네, 좋아요! '지팡이 -> 왼발 -> 오른발' 이 순서를 '지-왼-오'라고 외우시면 돼요."
훈련 중 김님이 실수로 건강한 오른발을 먼저 내딛는 잘못된 순서를 시도하려 하자, 즉시 교정합니다. "아니에요, 그렇게 하시면 오른발을 옮기는 순간 왼발 하나로 서계 되서 매우 위험해요. 다시 '지-왼-오' 순서로 해보실까요?"
또한, 넘어짐 예방을 위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미끄러운 바닥을 점검하고, 주변에 장애물이 없도록 정리하며, 필요시 다른 의료진의 보조를 준비합니다. 김님의 보행이 안정적으로 개선되어, 점차 병실 복도에서의 단거리 독립 보행이 가능해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