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편마비가 있는 환자가 지팡이를 이용하여 보행하려고 한다. 평지를 걸을 때 지팡이와 발의 이동 순서로 옳…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기본간호학
문제

왼쪽 편마비가 있는 환자가 지팡이를 이용하여 보행하려고 한다. 평지를 걸을 때 지팡이와 발의 이동 순서로 옳은 것은?

해설
평지 보행 3점 보행(지팡이 사용 시): 지팡이를 건강한 쪽(오른쪽) 손에 쥐고, 지팡이 → 마비된 발(왼쪽) → 건강한 발(오른쪽) 순서로 이동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

심화 해설

이 문제는 보조기구를 이용한 보행(Assistive Device Ambulation)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3점 보행(Three-Point Gait) 패턴을 묻고 있어요. 특히 편마비(Hemiplegia) 환자가 지팡이(Cane)를 사용할 때의 순서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 문제지요. 이걸 헷갈리면 실제 임상에서 환자 교육하다가 큰일 나요! 우리 같이 차근차근 봐볼까요? 핵심 원리는 "지팡이는 건강한 쪽 손에, 그리고 항상 마비된 다리보다 먼저 나간다"는 거예요. 왜 그럴까요? 생각해봐요. 왼쪽 다리가 마비되었다면, 그 다리는 힘이 약하거나 감각이 떨어져 불안정하겠죠? 그런 상태에서 몸무게를 지탱하는 주축은 건강한 오른쪽 다리지팡이가 되어야 합니다. 보행의 시작은 이 두 개의 '안정된 지지점'을 만드는 것부터예요. 따라서 정답인 [보기2] 지팡이 → 왼쪽 발(마비측) → 오른쪽 발(건강측) 순서를 분석해보면: 1. 첫 번째, 지팡이를 내딛습니다. 이로써 건강한 손 쪽에 새로운 지지점이 생겨요. 2. 두 번째, 마비된 왼쪽 발을 지팡이 근처로 이동시킵니다. 이때 몸무게는 여전히 건강한 오른쪽 다리와 지팡이가 버티고 있기 때문에, 불안정한 왼쪽 다리를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어요. 마비된 다리를 먼저 움직여야 그 뒤를 따라오는 건강한 다리로 체중을 완전히 지탱할 수 있죠. 3. 세 번째, 마지막으로 건강한 오른쪽 발을 지팡이와 왼쪽 발 앞으로 내딛습니다. 이렇게 하면 다시 건강한 다리가 주체중 지지점이 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어요. 이 순서의 목적은 항상 두 개 이상의 안정된 지지점이 지면에 닿아 있게 하여 균형을 유지하고 낙상을 예방하는 거예요. 마비된 다리가 공중에 떠 있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전략이지요. 이제 기억에 안 박히도록 재미있는 암기법 두 개 알려줄게요! • "지마오" 작전! 팡이 → 비측 발 → 른쪽(건강측) 발. "지금 마시는 오렌지주스"라고 외워도 좋아요! • "약한 놈은 중간에!" 가장 불안정한 '마비측 발'은 항상 강한 지팡이와 강한 건강측 발 사이에 끼워서 보호받는다고 생각하세요. 시작(지팡이)과 끝(건강측 발)이 강한 지지점이고, 그 사이에 약한 발이 움직이는 거죠. 자주 나오는 함정은 건강한 발을 먼저 움직이는 [보기1]이나 [보기4]에 속는 거예요. 만약 건강한 오른쪽 발을 먼저 뗀다면? 순간 몸무게를 지탱할 것은 마비된 왼쪽 다리와 지팡이 뿐인데, 마비된 다리는 그 무게를 버티지 못해 넘어질 위험이 큽니다. 또 다른 함정은 [보기5]처럼 '동시에' 움직이는 걸 고르는 거예요. 3점 보행은 기본적으로 세 점이 순차적으로 지면을 떼고 닿는 방식이에요. 동시에 움직이면 지지점이 줄어들어 매우 위험해요. 이 개념은 뇌졸중(Stroke), 척수손상(Spinal Cord Injury), 골절(Fracture) 등 다양한 환자의 재활 과정에서 바로 적용돼요. 올바른 보행 패턴 교육은 환자의 독립성 회복과 낙상 예방에 직결되는 아주 중요한 간호 중재입니다. 시험장에서도, 병동에서도 절대 헷갈리면 안 되는 황금룰(Golden Rule)이에요! 파이팅!

임상 시나리오

[환자 시나리오]환자 기본 정보: 김OO, 68세, 남성, 은퇴한 공무원. 3개월 전 뇌졸중(Stroke)으로 인한 오른쪽 뇌 손상으로 왼쪽 편마비(Left Hemiplegia)가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재활병동에 입원 중입니다. • 주 호소 및 현병력: "왼쪽 팔다리에 힘이 잘 안 들어요. 혼자서 걸을 수가 없어요." 뇌졸중 발병 후 집중적인 물리치료를 받아 왔으며, 현재는 앉아 있는 자세에서 균형은 어느 정도 유지 가능한 상태입니다. 의사로부터 보행 훈련을 시작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 과거력: 고혈압(Hypertension) 10년, 당뇨병(Diabetes Mellitus) 5년 전력이 있습니다. 약물 복용 중입니다. • 활력징후: 혈압 138/85 mmHg, 맥박 72회/분, 체온 36.5°C, 호흡 16회/분, SpO2 98% (실내 공기). • 신체검진 소견: 왼쪽 상지 및 하지 근력 저하(근력 등급 2/5). 왼쪽 감각 저하. 오른쪽은 정상 근력과 감각을 보입니다. 좌위에서 일어서기 시 약간의 불안정함이 있습니다. • 간호 중재 및 치료 방향: 재활의학과 의사와 물리치료사의 계획 하에, 간호사가 병실 복도에서 지팡이를 이용한 3점 보행 훈련을 지도합니다. 환자에게 오른손(건강한 쪽)에 지팡이를 쥐게 한 후, "지팡이 → 왼쪽 발 → 오른쪽 발" 순서를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시범을 보여줍니다. 초기에는 간호사가 환자의 허리 뒤에서 안전벨트를 잡으며 보조하며, 점차 독립성을 키워나갑니다. 보행 전후로 낙상 위험을 평가합니다. • 환자 교육 내용: "선생님, 지팡이는 항상 건강하신 오른손에 드세요. 그리고 '지-마-오' 순서라고 기억하세요! 지팡이 먼저, 아픈 왼발 다음, 마지막으로 건강한 오른발 이렇게요. 절대 건강한 발부터 떼지 마시고요. 바닥이 미끄럽지 않은지 항상 확인하시고, 피곤하면 바로 쉬어야 합니다."

핵심 개념

2026 불국시 적중 모의고사 무료 29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