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도뇨관(Foley catheter)을 하고 있는 환자의 요로감염 예방을 위한 간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기본간호학
문제

유치도뇨관(Foley catheter)을 하고 있는 환자의 요로감염 예방을 위한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요로감염 예방: 소변백은 항상 방광보다 낮게 유지(역류 방지), 연결 부위 개방 금지, 바닥에 닿지 않게 침상 틀(Bed frame)에 고정, 회음부 간호는 요도에서 항문 방향(앞에서 뒤)으로 수행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

심화 해설

유치도뇨관(Foley catheter)을 한 환자를 돌볼 때 가장 조심해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요로감염(Urinary Tract Infection, UTI)이에요. 도뇨관은 병원성 세균에게는 마치 고속도로 같은 거예요. 한 번 침입하면 방광(Bladder)까지 쭉쭉 올라가서 감염을 일으키죠. 이 문제의 핵심은 바로 그 감염 경로를 차단하는 무균술(Asepsis)역류(Reflux) 방지 원칙입니다. 정답이 4번인 이유를 먼저 파헤쳐 볼게요. 회음부 간호 시 요도구에서 항문 방향으로 닦는 것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철저히 지켜야 할 원칙입니다. 왜냐하면 항문(Anus) 주변에는 대장균(E. coli)을 비롯한 수많은 세균이 살고 있거든요. 만약 항문에서 요도 방향으로 닦으면, 이 세균들이 요도구를 타고 도뇨관을 따라 올라갈 위험이 큽니다. 반대로, 요도에서 항문 방향, 즉 깨끗한 곳에서 더러운 곳으로 닦아내면 세균의 이동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이는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s)와 감염관리의 핵심 중 하나입니다. 이제 재미있게 기억해 볼 시간이에요! 첫 번째 암기법은 "앞(요도)에서 뒤(항문)로, 세균은 뒤로 가!"입니다. 마치 더러운 것을 뒤로 밀어내는 이미지죠. 두 번째는 도뇨관 시스템을 하나의 성으로 비유해볼게요. 방광은 성, 도뇨관은 성문, 소변 주머니는 해자(성 주변의 물도랑)라고 생각하세요. 해자(소변주머니)의 물은 반드시 성보다 낮아야 성 안으로 역류하지 않죠. 그래서 소변주머니는 방광보다 항상 낮게 유지해야 합니다. 보기1은 이 원칙을 정반대로 말하고 있어요. 임상에서의 적용을 생각해보면, 도뇨관 관리의 모든 세부사항이 이 한 줄의 원칙에서 시작됩니다. 폐쇄된 배액 시스템(Closed drainage system)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보기2처럼 연결 부위를 매일 분리하면 시스템이 열리면서 외부 세균이 침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따라서 분리하지 않고, 필요시만 적절한 소독 절차를 거쳐 접속하는 것이 원칙이죠. 보기3은 부분적으로 맞지만, 중요한 디테일이 빠져있어요. '침상 난간'에 고정하는 것은 좋지만, 그 위치가 방광보다 낮은 침상 틀(Bed frame)에 고정해야 한다는 점이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난간은 환자가 움직일 때 함께 올라갈 수 있으니까요. 보기5는 큰 함정입니다. 배액 주머니 하단 배출구는 오염되기 쉬운 부위예요. 여기서 소변을 채취하면 검체가 오염되어 정확한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배출구를 통해 세균이 시스템 안으로 역행할 위험이 있습니다. 소변 검체는 반드시 도뇨관의 특수한 샘플링 포트를 통해 무균적으로 채취해야 해요. 자주 출제되는 포인트를 정리하면: • 소변주머니 위치: 방광보다 낮게 (역류 방지). • 시스템: 폐쇄 유지, 함부로 분리 금지. • 회음부 간호: 앞(요도)에서 뒤(항문)로. • 소변 채취: 배출구 X, 전용 샘플링 포트 O. 이 개념은 중환자실, 수술 후 병동, 요양병원 등 모든 임상 현장에서 매일 적용되는 필수 지식입니다. 간호사 한 명의 세심한 관리가 환자의 병원감염(Nosocomial Infection) 발생률을 크게 낮출 수 있어요. 꼭 기억하세요, 도뇨관은 환자의 불편을 덜어주는 도구이지만, 동시에 감염의 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요! 관리만 잘하면 든든한 보호자가 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환자 시나리오 • 환자 기본 정보: 김OO, 78세, 남성. 전립선비대증(Benign Prostatic Hyperplasia, BPH) 과거력으로 배뇨곤란 호소. 뇌졸중(Stroke) 후유증으로 왼쪽 편마비 상태이며, 독립적인 보행과 배뇨가 어려워 유치도뇨관 삽입 후 요양병원에 입원 중. • 주 호소 및 현병력: 3일 전부터 소변의 냄새가 심해지고, 체온 38.2°C의 미열이 나타남. 전신 무력감을 호소. • 과거력: 고혈압(Hypertension), 당뇨병(Diabetes Mellitus) Type 2. • 활력징후: 혈압 145/85 mmHg, 맥박 102회/분, 체온 38.2°C, 호흡 20회/분, SpO2 96%. • 신체검진 소견: 하복부를 압박할 때 약간의 압통이 있음. 도뇨관 삽입 부위 주변 피부는 약간 발적되어 있으나 분비물은 없음. 소변은 혼탁하고 암황색을 띰. • 검사 결과: 요검사에서 농뇨(Pyuria)균뇨(Bacteriuria)가 확인됨. 혈액검사에서 백혈구(WBC) 수치가 14,000/μL로 상승되어 있음. • 의심 진단명: 도뇨관 관련 요로감염(Catheter-Associated Urinary Tract Infection, CAUTI). • 간호 중재 및 치료 방향: 먼저 의사에게 보고하여 항생제(Antibiotics) 투여를 시작합니다. 감염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도뇨관 관리 상태를 점검합니다. 소변 주머니가 방광보다 높게 매달려 있지 않은지, 연결 부위가 안전한지, 회음부 간호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필요시 도뇨관을 교체하고, 무균적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연결합니다. 환자의 체온과 활력징후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수분 섭취를 독려합니다. • 환자 교육 내용: 간호사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도뇨관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소변 주머니는 무릎보다 항상 낮게 있어야 해요."라고 시각적으로 설명하고, "회음부는 앞쪽에서 뒤쪽으로 닦아야 세균이 들어가지 않아요."라는 원칙을 강조합니다. 또한 소변의 색, 냄새, 혼탁도에 변화가 있으면 즉시 알려달라고 교육합니다.

핵심 개념

2026 불국시 적중 모의고사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