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 골절로 피부 견인(Buck's traction)을 적용 중인 환자의 간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성인간호학
문제

대퇴 골절로 피부 견인(Buck's traction)을 적용 중인 환자의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견인의 원칙은 '마찰 없는 지속적 당김'이다. 추는 바닥이나 침대에 닿지 않고 공중에 떠 있어야 하며, 줄은 도르래에 잘 걸려 있어야 한다. 환자가 발치로 내려오면 견인력이 사라지므로 머리 쪽으로 올려주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

심화 해설

대퇴 골절(Femoral Fracture) 환자에게 적용하는 피부 견인(Skin Traction), 그중에서도 Buck's traction의 간호 포인트를 잡아봅시다. 이 문제의 핵심은 "견인의 원칙: 마찰 없는 지속적 당김(Frictionless Continuous Pull)"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입니다. 쉽게 말해, 부러진 뼈를 제자리에 고정시키고 근육 경련을 완화하기 위해 일정한 힘으로 잡아당기는 치료법이에요. 이 '잡아당김'이 효과적이려면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들이 있죠. 정답이 2번 "견인 줄이 도르래 홈에 잘 걸려 있는지 확인한다"인 이유를 깊이 파헤쳐볼게요. 도르래(Pulley)는 견인 시스템의 핵심 부품입니다. 줄이 도르래 홈에서 벗어나거나 꼬이면, 마찰이 생겨 견인력이 감소하거나 불균일해져요. 이는 "마찰 없는 지속적 당김"이라는 원칙에 정면으로 위배됩니다. 간호사는 정기적으로 이 부분을 확인하여 견인력이 환자의 다리에 정확하고 일정하게 전달되도록 해야 합니다. 기존 해설도 이 원칙을 강조하고 있죠. 이제 재미있게 기억해봅시다! 암기법 두 개 드립니다. 첫째, "도르래는 '도와줘라'의 약자!"라고 생각하세요. 도르래가 제대로 작동해야만 견인력이 환자를 '도와줄' 수 있어요. 줄이 홈을 벗어나면 도움どころか 방해가 됩니다. 둘째, Buck's traction을 "버킷(양동이) 트랙션"이라고 연상해보세요. 양동이에 물을 담아 매달아두려면, 그 물줄기가 흐르는 길(도르래 홈)이 막히지 않고 똑바로 있어야 물이 잘 내려가겠죠? 견인 줄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보기들이 왜 오답인지 개념을 정리하면 더욱 명확해집니다. • 보기1: "견인 무게 추를 침대 매트리스 위에 올려놓는다." – 이러면 큰일 납니다! 추가 매트리스에 닿는 순간, 매트리스가 받쳐주는 힘(지지력) 때문에 환자의 다리에 가해지는 실제 견인력이 크게 줄어듭니다. 추는 공중에 매달려 있어야만 그 무게 전체가 견인력으로 작용해요. "추는 땅에 닿지 말고 공중부양!"이라고 외우세요. • 보기3: "통증이 있으면 임의로 무게를 줄인다." – 절대 금지 사항입니다! 견인 무게는 의사가 골절의 상태와 치료 목적에 따라 처방합니다. 간호사가 임의로 조절하면 치료 효과가 떨어지거나 오히려 해로울 수 있어요. 통증이 있다면 의사에게 보고하고, 약물 처방 등 다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 보기4: "발뒤꿈치가 침대 바닥에 닿게 하여 지지한다." – 이렇게 하면 발뒤꿈치에 압력이 집중되어 욕창(Pressure Ulcer)이 생길 위험이 매우 큽니다. 피부 견인을 적용한 환자는 장기간 침상 안정을 필요로 하므로, 욕창 예방 간호가 필수적이에요. 발뒤꿈치는 침대에서 살짝 띄워주거나 패드로 보호해야 합니다. • 보기5: "환자가 침대 발치 쪽으로 내려오도록 눕힌다." – 이건 견인 치료를 무효화하는 치명적 실수예요. 환자가 발치로 내려가면, 견인 줄이 늘어나거나 추가 침대에 닿게 되어 견인력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오히려 환자를 침대 머리판 쪽으로 주기적으로 올려줘서(Counter-traction, 반대 견인 유지), 견인력이 유지되도록 해야 합니다. "환자는 머리쪽으로, 추는 발쪽으로!" 라고 기억하세요. 임상에서 Buck's traction은 주로 고관절 또는 대퇴부 골절의 수술 전 일시적 고정이나 통증·경련 완화에 사용됩니다. 간호사는 위의 원칙들을 꼭 지키면서, 피부 상태 관찰(견인 부위의 알레르기나 손상), 신경혈관 상태 사정(발의 감각, 온도, 맥박, 모세혈관 재충만 시간), 그리고 기본적인 욕창 예방과 폐렴 예방을 위한 간호를 병행해야 합니다. 이 작은 도르래 하나가 환자의 치료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 꼭 명심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환자 시나리오] • 환자 기본 정보: 김모 씨(72세, 여성), 가정주사. 기저질환으로 고혈압(Hypertension)골다공증(Osteoporosis)이 있습니다. • 주 호소 및 현병력: 집에서 넘어져 우측 대퇴골 경부 골절(Femoral Neck Fracture)이 발생했습니다. 응급실 내원 당시 심한 우측 고관절 통증과 부종, 변형이 관찰되었습니다. 보존적 치료 및 수술 전 준비를 위해 Buck's traction이 우측 하지에 적용되었습니다. • 과거력/가족력: 고혈압 10년, 골다공증 진단 5년. 가족력은 특이사항 없음. • 활력징후: 혈압 150/90 mmHg, 맥박 88회/분, 체온 36.8°C, 호흡 20회/분, SpO2 98% (실내 공기). • 신체검진 소견: 우측 고관절 부위 압통, 운동 시 통증 악화. 우측 발의 모세혈관 재충만 시간(Capillary Refill Time)은 2초 이내로 정상이며, 배측 족부 동맥 맥박 촉지 가능. 감각은 정상입니다. • 검사 결과: 단순 방사선 촬영에서 우측 대퇴골 경부 불완전 골절 소견 확인. • 의심 진단명: 우측 대퇴골 경부 골절 (Femoral Neck Fracture). • 간호 중재 및 치료 방향: 1) Buck's traction 유지 관리: 견인 줄이 도르래 홈에 제대로 걸려 있는지 2시간마다 확인. 견인 추(5kg)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 확인. 환자가 침대 발치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머리쪽으로 위치 조정. 2) 신경혈관 상태 사정: 4시간마다 발의 감각, 운동, 색깔, 온도, 맥박, 부종(6P: Pain, Paresthesia, Paralysis, Pallor, Pulselessness, Poikilothermia)을 사정. 3) 피부 간호: 견인 부위(하퇴)의 피부 상태 관찰, 발뒤꿈치 욕창 예방을 위한 보호대 적용 및 체위 변경. 4) 통증 관리: 처방된 진통제 투여. 5) 합병증 예방: 심호흡, 기침 유도하여 폐렴 예방, 수분 섭취 권장 및 다리 움직임(견인되지 않은 사지)으로 정맥혈전색전증(Deep Vein Thrombosis) 예방. • 환자 교육 내용: 침대에서 몸을 움직일 때 견인 다리를 직접 당기거나 비틀지 않도록 교육. 통증 변화나 발에 저림, 차가움, 창백해짐이 느껴지면 즉시 알리도록 교육. 침대 안에서 할 수 있는 심호흡 운동과 상지 운동의 중요성을 설명.

핵심 개념

2026 불국시 적중 모의고사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