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중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제세동 필요'라고 분석했을 때 행동 요령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8회
문제
심폐소생술 중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제세동 필요'라고 분석했을 때 행동 요령은?
1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한다.
2충전되는 동안 가슴 압박을 멈추지 않는다.
3대상자의 몸에서 손을 떼고 물러난다.✓ 정답
4전원을 끄고 다시 켠다.
5패드 위치를 바꾼다.
해설
제세동(쇼크) 버튼을 누르기 전에는 반드시 모든 사람이 대상자에게서 떨어져 있는지 확인해야 감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심화 해설
자동심장충격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가 '제세동 필요'라고 분석하면, 기기는 자동으로 충전을 시작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안전 수칙은 모든 사람이 대상자의 몸에서 물러나 접촉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제세동(쇼크)이 이루어지는 순간 대상자의 몸에 전류가 흐르므로, 구사자나 주변 인원이 접촉하면 감전될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충전이 시작되면 즉시 가슴 압박을 중단하고, "모두 물러나세요!"라고 큰 소리로 알린 후, 대상자와의 모든 접촉을 확인하고 제세동을 수행해야 합니다. 보기2의 '충전되는 동안 가슴 압박을 멈추지 않는다'는 심각한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AED 사용은 기계의 음성 안내에 절대적으로 따라야 하는 표준화된 프로토콜이며, 이는 요양보호사 교육에서도 강조되는 핵심 내용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훈련 중인 요양보호사에게 AED 사용법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AED가 '쇼크가 권장됩니다'라고 말하면, 여러분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라고 질문합니다. 한 요양보호사가 "당황하지 않고 계속 가슴 압박을 해야죠"라고 대답합니다. 이때 즉시 수정해야 합니다. "절대 안 됩니다. 그 순간에는 '모두 떨어지세요!'라고 외치고, 여러분을 포함해 누구도 할머니 몸에 손을 대고 있지 않은지 확인해야 해요. 전기 쇼크를 줄 때 다른 사람이 맞으면 위험합니다. AED는 단계를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그 말을 잘 들으면서, '쇼크 준비 → 모두 떨어짐 확인 → 쇼크 버튼 누르기' 순서로 따라야 안전하게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제세동 — 심실세동(Ventricular Fibrillation)이나 무수축(Pulseless Ventricular Tachycardia)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부정맥을 치료하기 위해 전기적 쇼크를 가하는 응급 처치입니다. 요양보호사는 의료행위가 아닌, 자동화된 기기(AED)의 안내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슴 압박(Chest Compression) — 심폐소생술(CPR)의 핵심 요소로, 심정지 상태의 환자 가슴을 규칙적으로 압박하여 인공적으로 혈액 순환을 유지시키는 기술입니다. 요양보호사 교육 표준에 포함된 필수 응급처치 기술입니다.
기도 유지(Airway Management) — 의식이 없는 환자에서 혀가 뒤로 넘어가거나 이물질에 의해 기도가 막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헤드 틸트/턱 들어올리기(Head Tilt-Chin Lift) 방법은 요양보호사가 수행할 수 있는 비의료적 기본 기술입니다.
호흡 부전(Respiratory Arrest) — 호흡이 멈춘 상태를 의미합니다. 심정지(Cardiac Arrest)와 동반되거나 별도로 발생할 수 있으며, 즉각적인 기도 유지 및 인공호흡이 필요합니다.
음성 안내(Voice Prompt) — AED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로, 사용자에게 다음 단계를 말로 지시합니다. 예를 들어 "패드를 부착하세요", "환자에게서 떨어지세요", "쇼크 버튼을 누르세요" 등입니다. 이 안내에 절대적으로 따르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사용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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